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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시즘의 결정판 <잔다라 더 비기닝> 화제의 에로틱 소설 영화화!

by 22세기소녀 2013.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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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로티시즘의 결정판!

 

 

 

<잔다라 더 비기닝>

 

 

화제의 에로틱 소설 영화화!

 

 

 

 

동양 최고의 에로티시즘 소설을 원작으로 만들어진 영화 <잔다라 더 비기닝>[수입: 데이지엔터테인먼트 | 제공/배급 : ㈜영화사 빅 | 감독: M.L.반데바노프 데바쿤 | 출연: 마리오 마우러, 야야잉]95일 개봉을 확정짓고, 포스터를 공개했다.

 

욕망의 늪에 빠진 남자 <잔다라 더 비기닝>!

아름다움과 사랑을 갈구하는 인간의 본성 담은 포스터 공개!

영화 <잔다라 더 비기닝>(이하 <잔다라>)은 폐쇄적인 태국 사회에 파격적인 성적 표현과 소재로 센세이션을 불러일으키며,  30년동안 판매금지된 동명의 에로틱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영화의 주인공인 잔다라는 태어날 때 어머니가 죽자, 아버지의 원망과 저주 속에 어두운 내면을 지닌 청년으로 성장한다. 특히, 아버지의 성적 방종을 어릴 때부터 보며 자란 잔다라가 점차 욕망의 노예가 되어가는 과정이 관능적으로 그려져 관심을 모은다. 영화 <잔다라>잔다라와 그를 둘러싼 여인들간의 비극적인 관계를 파격적인 노출과 농도짙은 정사 장면들을 통해 표현함으로써 에로틱 서사를 완성시키고 있어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9 5일 개봉확정 소식과 더불어 함께 공개된 <잔다라>의 포스터는, 극 중 잔다라의 마음을 뒤흔드는 아버지의 여자 분링 부인과의 묘한 성적 긴장감을 담아냈다. 상반신을 노출한 분링 부인의 등을 얼음으로 마사지 하려는 잔다라의 모습은 아버지의 여자에게 끌리는 잔다라의 거부할 수 없는 욕망을 암시하고 있다. 이처럼 극중 인물간의 얽히고설킨 관계에서 허우적 거리는 한 남자의 비극적 일생을 그린 <잔다라>‘30년간의 금기를 깬 세기의 性스캔들!’ 이라는 카피로 그 내용을 함축하고 있다.

 

태어날 때부터 아버지의 저주를 받고, 걷잡을 수 없는 욕망의 늪으로 빠져들게 되는 잔다라의 비극적 운명을 그린 에로틱 서사 <잔다라 더 비기닝>9 5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정보                                                                    

     : 잔다라 더 비기닝

     : Jan Dara: The Beginning

     : 데이지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 ㈜영화사 빅

     : M.L.반데바노프 데바쿤

    : 마리오 마우러(잔다라), 야야잉(분링 부인), 봉코이 콩말라이(와드 이모), 니시노 쇼(캬우)

     : 청소년 관람불가

러닝 타임 : 109

     : 에로, 드라마

     : 201395

 

시놉시스                                                                  

에로티시즘의 결정판!

더 자극적이고, 아름다워졌다!

 

태어날 때부터 시작된 가혹한 운명의 주인공, ‘잔다라

어머니가 그를 낳다 죽자, ‘잔다라의 아버지는 그를 인간 쓰레기취급하며 학대한다.

 

욕정에 사로잡힌 아버지는 집안의 하녀들을 탐하고,

잔다라를 돌보기 위해 찾아 온 잔다라의 이모까지 자신의 여자로 만든다.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에 시달리던 잔다라역시 욕망의 노예가 되어 가고,

아버지의 새로운 여자 분링 부인에게 점차 빠져들고 마는데

 

욕망의 늪에 빠진 한 남자의 가혹한 운명, 그 서막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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