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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왠지 느낌이 좋아> 이선균♥이수경,이민기♥유진 캐스팅 확정!

by 22세기소녀 2007. 1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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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느낌이 좋아

이선균, 이수경, 이민기, 유진

2008년 충무로 기대주의 
느낌 좋은 출발!!

 

누구나 한번쯤은 상상해 낯선 여행지에서의 영화 같은 로맨스 그린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감독:강철우/ 제작:㈜디알엠엔터테인먼트, SBSi/ 제공:SBSi) 이선균, 이수경, 이민기, 유진으로 캐스팅을 확정. 2008 충무로 기대주들로 멤버 구성을 완료 영화의 제목만큼이나 느낌 좋은 출발을 시작했다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저마다의 사연을 가지고 환상의 보라카이로 여행을 떠난 일탈 남녀의 로맨스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로 세계 3 휴양지로 꼽히는 보라카이의 이국적이고 아름다운 풍광을 배경으로 영화 같은 로맨스를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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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여인커플 이선균이수경 

독단적이고 냉철하지만 마음 구석 슬픔을 가진 CEO 재혁, 어떤 어려움과 힘든 일에도 언제나 씩씩한 캔디 같은 여자 수진. 마치 영화 <귀여운 여인> 리차드 기어와 줄리아 로버츠를 연상케 하는 로맨틱 커플 재혁&수진 역에는 영화 <우리동네> 통해 최고의 연기라는 찬사를 받은 이선균과 톡톡 튀는 상큼함과 귀여움으로 남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충무로 블루칩으로 떠오른 이수경이 맡았다. <커피프린스 1호점> 최고의 로맨틱 가이에서 제대로 까칠남으로 변신한 이선균과 캔디 같은 여자 이수경이 낯선 여행지에서 느닷없이 찾아온 로맨스를 섬세한 감성연기로 가슴 설레는 순간을 펼쳐 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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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팅힐'
 커플 이민기 유진

현실에선 상상조차 없는 최고의 여자 톱스타와의 가슴 콩닥 이는 로맨스를 보여줄 정환&가영 커플에는 가요계 요정에서 스크린의 요정으로 성공적인 변신 새로운 흥행 히어로로 떠오른 유진, 그리고 <바람피기 좋은날> 통해 대한민국 누나들의 사랑을 몸에 받고 있는 이민기가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실제 SES 가수 활동을 했던 유진은 어느 누구보다 가영의 캐릭터에 가장 적합한 인물로 제작진은 이미 시나리오를 작업 때부터 유진을 염두 두고 썼다는 후문. 데뷔 이래 가장 섹시한 모습으로 여성미를 한껏 발산 유진과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면 한층 오른 연기를 보여주고 있는 이민기. 사람의 펼쳐 어설프면서도 알콩달콩한 로맨스가 기대된다.  

 

영화 <왠지 느낌이 좋아> 일탈 남녀의 여행지에서 영화 같은 로맨스를 그린 영화로 12 중순 서울에서의 촬영을 시작으로, 2008 1 필리핀 마닐라와 보라카이에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왠지 느낌이 좋아> 2008 상반기 최고의 로맨틱 코미디로 대한민국 청춘 남녀의 가슴을 설레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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