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희경 작가 깜짝 발언 "강인, 너무 귀여워" <순정만화> VIP 시사회 현장!

대한민국의 모든 별들이 모인 <순정만화>   VIP 시사회
성황리에 개최!

사랑 앞에 전략 없고, 경험 없고, 용기 없고, 대책 없는 네 남녀에게 찾아온 서툴러서 더욱 특별한 연애 <순정만화>(제작 ㈜렛츠필름, 공동제작 ㈜엠엔에프씨, 청어람/감독 류장하)가 오는 27일 개봉을 앞두고 지난 19일 언론시사회에 이어 많은 동료 배우들이 함께한 VIP 시사회에서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켰다.

 

2008년 올 겨울을 책임질 로맨틱 무비 <순정만화>

각계각층의 핫 스타들이 총 출동한 VIP 시사회 현장!!

 

올 겨울, 가슴 떨리는 설렘과 기분 좋은 사랑의 시작을 보여줄 <순정만화>의 VIP시사회에 국내 정상급의 감독과 스타들이 대거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19일 용산CGV에서 진행된 <순정만화> VIP시사회에는 이명세, 허진호 감독과 노희경 작가를 비롯 송승헌, 조민기, 이선균, 김효진, 김아중, 수애, 한지민, 김강우, 이기우, 김재욱, 차예련, 박신혜 등의 절친한 동료배우들과 동방신기,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샤이니 등 당대 최고의 아이돌 스타들까지 각계각층의 핫 스타들이 총 출동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된 VIP 시사회 현장이었다. 바쁜 일정 속에서도 시사회에 참석해 응원의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자리를 빛내주었던 스타들은 영화가 끝난 후 극장을 나서며 따뜻한 말 한마디까지도 잊지 않았다. 영화감독 이명세 감독과 허진호 감독은 각각 “예쁘고 따뜻하고 겨울에 잘 어울리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영화였다”, “보고 나면 행복해 지는 영화다.” 라고 올 겨울을 책임질 로맨틱 무비임을 강조하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노희경 작가는 “강인이 너무 귀여웠다. 마음이 힘들고 팍팍해진 사람들이 이 영화를 꼭 봤으면 좋겠다.”라고 말하기도. 바쁜 드라마 촬영 중에도 이연희를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송승헌, 조민기는 “연희씨 연기 너무 잘했다. 오랜만에 가슴 따뜻해 지는 영화를 보게 되어서 정말 기분이 좋았다.”라고 올 겨울을 따뜻하게 해 줄 <순정만화>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연인 유지태를 직접 응원하기 위해 참석한 배우 김효진은 “마음이 따뜻해지는 영화였다.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고 특히 이연희씨는 너무 귀여웠다.” 라고 <순정만화> 주연 배우들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또 배우 한지민은 “영화를 보고 나니 어린아이가 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사랑의 설렘을 그대로 느낄 수 있었고, 사랑을 하고 싶어 졌다.” 라고 올 겨울, 사랑하고 싶은 마음을 솔직히 고백하기도. 국내 최고 감독과 스타들의 아낌없는 응원 메시지와 찬사 릴레이는 꽁꽁 얼어붙은 겨울 극장가를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사랑이야기로 훈훈하게 해 줄 로맨틱 무비 <순정만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

 

올 겨울 최고의 로맨틱 무비로 기대되고 있는 <순정만화>는 인터넷에서 연재를 시작 한 이후 총 페이지뷰 6천만, 1일 평균 페이지뷰 2백만, 50만 리플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며 센세이션을 일으킨 강풀의 동명 만화를 원작으로 한 작품. 수많은 네티즌의 뜨거운 사랑과 지지를 받았던 원작을 바탕으로 유지태, 이연희, 채정안, 강인이 스크린에서 새롭게 펼쳐 보일 영화 <순정만화>는 첫 눈이 올 무렵인 11월 27일 전국 극장가를 찾아올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