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5.09 21:13

 

 

  

 

2013.5.9
2012년 10월, 혼자 <우리도 사랑일까(Take This Waltz)>를 보고 씨네큐브 광화문을 나오는데 여진이 쉬이 가시질 않아 뒷길로 산책을 했었다. 그곳은 정동길의 소박한 운치와 함께 마고가 대니얼에게 흔들렸던 감정처럼 강한 끌림이 있었다. 특히, 형형색색 타일(도예가 신상호의 'Fired Printing')이 예쁜 건물이 눈에 띄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금호아시아나 본관 사옥 뒷면이었다.

 

이곳저곳 마음에 들었던 나는 나중에 아는 동생과 출사를 나와야겠다는 생각으로 사진 몇 장을 찍어두었었다. 당시 배낭에 코닥400 필름이 감겨있는 캐논카메라가 있어 필름으로 기록되었다.  

 

최근 <직장의 신>을 보면서 "어?" "저기는…!" 하며 반가웠었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여배우 정유미가 출퇴근하는 곳으로 나오니 더욱 특별했다. 조만간 구경이라도 가면 정유미 양을 만날 수 있으려나?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4.15 00:31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3.17 00:20

 

폴란드접시 위 딸기(로모그래피 파인컬러 800/36)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3.02.03 19:40

 

 

 

 

 

저작자 표시
신고
posted by 아오이 유우 멀더군 2011.02.02 10:55

저작자 표시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