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홍상수 감독 15번째 작품

 

우리선희

 

정유미 | 이선균 | 김상중 | 정재영

9월 개봉 확정 &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

홍상수 감독의 15번째 장편 신작이자, <누구의 딸도 아닌 해원> 이후 2013년 두 번째로 관객들과 만날 영화 <우리선희> 9월 개봉 결정과 동시에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공식경쟁부문 진출을 확정 지었다.

 

<우리선희> 로카르노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확정!

홍상수 감독의 가을 사랑 이야기가 궁금하다면! 올 가을 만나러 갑니다!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선희> 8 7일 개막하는 제66회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 메인경쟁부문인 Concorso Internazionale (International Competition) 섹션에 초청되었다. 

 

스위스 최대의 규모와 권위를 자랑하는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는 1946 창설된 이후, 베를린, 칸느, 베니스 영화제 등과 더불어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권위 있는 영화제 중 하나이다. 로카르노 영화제는 새로운 트렌드와 재능을 가진 이들을 발굴해 내고 세계 영화계의 새로운 세대를 열어가기 위한 국제무대의 자리를 마련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한편 <우리선희> 9월 개봉을 확정 짓고 그 동안 공개되지 않았던 첫 번째 공식 스틸을 공개했다. 공개된 스틸은 세 명의 남자, 그리고 한 명의 여자가 각각 다른 프레임 안에 있다. 세 명의 남자는 황당하면서도 멀뚱한 표정으로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고, 한 명의 여자는 심각한 표정이다. 왜 세 명의 남자가 한 장면 안에 모여있는지는 영화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스틸 두 장만으로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자아내는 <우리선희>는 홍상수 감독과 여러 번 호흡을 맞춘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과 더불어 새롭게 합류한 정재영의 새로운 연기를 맛 볼 수 있을 것이다.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이 출연한 홍상수 감독의 신작 <우리선희>는 로카르노 영화제에서 가장 적극적으로 초청의사를 밝혀온 작품. 로카르노 국제 영화제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상영 후 9월에 국내 개봉을 준비하고 있다. 

 

 

ABOUT MOVIE

* 제목: <우리선희>     

* 각본/ 감독: 홍상수                                          

* 출연: 정유미, 이선균, 김상중, 정재영, 이민우  

* 러닝타임: 88 14

* 등급: 청소년관람불가

* 제작사: ㈜영화제작전원사

* 배급사: ㈜영화제작전원사/㈜영화사조제 

* 개봉일: 20139

* 공식트위터: https://twitter.com/JEONWONSA

 

SYNOPSIS

구석에 몰린 선희가 선희를 아끼는 세 남자와 만납니다.

그들 사이에 많은 말들이 오고 갑니다.

이 말들과 선희란 사람은 무슨 상관이 있을까요?

이런 말들이 선희를 도와줄 수 있을까요?

영화과 졸업생 선희(정유미)는 오랜만에 학교에 들린다. 미국유학을 위한 추천서를 최교수(김상중)에게 부탁하기 위해서. 평소 자신을 예뻐한 걸 아는 선희는 최교수가 추천서를 잘 써줄 거라 기대한다. 그러면서 선희는 오랜만에 밖에 나온 덕에 그 동안 못 봤던 과거의 남자 두 사람도 만나게 되는데, 갓 영화감독으로 데뷔한 문수(이선균)와 나이든 선배 감독 재학(정재영)이 두 사람.

차례로 이어지는 선희와 세 남자들과의 만남 속에서, 서로는 서로에게 좋은 의도로 ‘삶의 충고’란 걸 해준다. 선희에게 관심이 많은 남자들은 속내를 모르겠는 선희에 대해 억지로 정리를 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 말들은 이상하게 비슷해서 마치 사람들 사이를 옮겨 다는 것처럼 보인다. ‘삶의 충고’란 말들은 믿음을 주지 못하고 미끄러지는 거 같고, 선희에 대한 남자들의 정리는 점점 선희와 상관없어 보인다.

추천서를 받아낸 선희는 나흘간의 나들이를 마치고 떠나지만, 남겨진 남자들은 ‘선희’란 말을 잡은 채 서성거린다.

 

댓글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