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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9

강동원 사진 모음 2013. 8. 2.
원빈 이나영 커플 과거 사진(직찍) 태극기 휘날리며 비몽 [포토] 아는여자 기자시사 날짜 : 2004년 6월 10일 장소 : 서울극장 카메라: Nikon D70 2004 아는여자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열애설 있었던 이나영(가운데)과 강동원(우측) 행복했던 시간 2013. 7. 3.
<초능력자> 강동원-고수 캐스팅 확정! 2010년 가장 HOT 한 만남! 영화 , 강동원-고수 캐스팅 확정! 2010년 대한민국을 사로 잡은 두 남자가 뭉쳤다. 영화 와 로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는 스크린 톱스타 ‘강동원’과 드라마 로 안방극장 여심을 사로잡은 ‘고수’가 영화 (각본/감독ㅣ김민석, 제작ㅣ영화사 집)에 나란히 캐스팅 된 것. 충무로가 주목하는 신인감독의 데뷔작이란 점과 탄탄한 각본으로 일찌감치 관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켜왔던 는, 외모, 연기력, 스타성까지 두루 갖춘 두 남자 강동원+고수의 동반 캐스팅을 확정 지으며 명실상부 2010년 최고의 기대작으로 부상했다. 봉준호, 김지운, 박찬욱 감독이 지목한 무서운 신인감독이 던지는 충무로 도전작! 영화 는, 평범하게 살고 있는 초능력자(강동원)가 자신의 초능력이 유일하게 통하지 .. 2010. 3. 15.
임수정, 강동원 주연 <전우치> 티저예고편! 보고싶다~ 2009. 11. 3.
송강호&강동원 주연, 2010년 기대작 <의형제> 크랭크업! 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의 이야기 크랭크업!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두 배우 송강호와 강동원, 그리고 로 연출력을 인정받은 장훈 감독의 만남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가 지난 9월 22일(화), 인천 국제 공항에서 4개월의 대장정을 마치고 크랭크업 했다. (제공 배급: 쇼박스㈜미디어플렉스| 제작: 쇼박스㈜미디어플렉스, 루비콘픽쳐스㈜, ㈜다세포클럽|감독: 장 훈|주연배우: 송강호, 강동원) 송강호, 강동원의 완벽한 호흡으로 크랭크업! 2010년 펼쳐질 두 남자의 이야기가 완성되다! 파면 당한 국정원 요원 ‘한규’(송강호)와 버림받은 북한 공작원 ‘지원’(강동원), 적 인줄만 알았던 두 남자의 이야기를 그린 액션 드라마 . 는 충무로 최고의 연기파 배우 송강호와 다양한 변신을 시도하는 배우 강동원, 그리고 .. 2009. 9. 29.
최동훈 신작 수퍼히어로무비 <전우치>,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유해진 캐스팅! 2009년 여름개봉예정!! 최동훈 감독 신작영화 에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유해진 동반 출연! ‘흥행타짜’와 ‘스크린 톱스타’들이 모여 토종 수퍼히어로 무비 만든다! 내로라 하는 스크린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강동원, 임수정, 김윤석, 유해진이 최동훈 감독의 신작 영화 (각본/감독ㅣ최동훈, 제작ㅣ영화사 집)에 주요 캐릭터로 동반 캐스팅된 것. 는 누명을 쓰고 그림족자에 갇힌 조선시대 도사 ‘전우치’가 500년 후인 현대에 봉인에서 풀려나, 세상을 어지럽히는 요괴들에 맞서 싸우는 활약상을 그린 영화. ‘홍길동전’과 함께 대표적인 고전 영웅소설로 꼽히는 ‘전우치전’에서 캐릭터 모티브를 따와, 현대를 주요 배경으로 재창조한 판타지 액션물이다. 강동원은 도술 실력은 뛰어나지만, 수행보다는 풍류와 여자에 더 관심 많은 젊은 도사 .. 2008. 4. 29.
이명세 감독 '전주 매그넘 영화 사진전’ 참석 이명세 감독이 전주로 간 까닭은? - 예술로 승화된 세계영화사의 한 장면 매그넘 영화사진 제9회 전주국제영화제(집행위원장 민병록) 조직위가 2008년 특별 프로그램으로 마련한 ‘전주 매그넘 영화 사진전’이 오는 4월 15일 ‘매그넘 시네마 특별 전시장(전주 고사동 구 에프샵 1층)’에서 개관한다. 국내 영화제 가운데 최초로 마련된 이번 기획전시의 개관식에는 송하진 조직위원장, 민병록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등 각계 유명 인사들을 비롯하여, 영화 의 이명세 감독도 전시회 주인공의 한 사람으로 참석하여 개관을 축하할 예정이다. ‘전주 매그넘 영화 사진전’에는 세계적인 사진작가 그룹 매그넘에서 기획한 ‘매그넘 시네마’ 작품 81점을 비롯하여, ‘Present Korea' 중 매그넘 사진작가들이 촬영한 이명세.. 2008. 4. 9.
우리들의행복한시간-송해성 감독, 이나영, 강동원의 신발 2008. 1. 17.
M 11.9 살인적인 마감을 끝낸 후, 아직 극장에 늦가을 가랑잎처럼 붙어있는 [M]과 만날 수 있었다. 영화를 보기 위해 직장과는 다소 거리가 있는 강변CGV로 가야 했고, 얼마 전의 떠들썩함과는 달리 이미 스크린이 작은 상영관으로 옮겨져 있었고, 매진될까봐 비싼 수수료 내가며 예매를 했으나 관객이 고작 스무 명도 안되었지만, 이 영화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음에 안도의 숨을 쉬었다. 미래의 영화에 대해 생각한 적이 있다. 사람의 뇌에 회로를 연결해 꿈을 상영하는 극장. 나에게 있어 [M]은 그와 같은 상상이 결코 망상이 아님을 보여준 영화로 다가왔다. 그래서 나는 [M]에 당황해하지 않았고 황당해하지 않았으며 흥미롭게 보았다. 미미와 같은 존재에 대한 추억이 하나 있다. 이예림. 고등학교 시절, 전교에서 .. 2007.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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