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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고백을 하면…] 스폰지 조성규 대표, 영화 계속 만들어도 되겠네 2012.11.18 대학로 CGV에서 조조로 을 보다. 1. 영화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같은 아트계열 영화관에 가면 궁금하곤 했다. 지금 여기 관객들은 어디서 어떻게 오게된 걸까? 을 보면서 관객 중에는 강릉과 같은 먼 곳에서 보고싶던 영화를 꼭 보기 위해 찾는 사람도 있을 거라 생각하니 뭔가 좀 감동스럽게 느껴졌다. 2. 서울 내가 비싼 월세를 내가며 서울에 사는 이유도 좋은 문화 혜택을 누리기 위해서이다. 조금만 걸어가면 서울아트시네마, 광화문 스폰지하우스, 씨네큐브, 씨네코드선재 같은 최고의 힐링캠프가 있기에 나는 이곳을 떠나지 못한다. 3. 속초 올 봄 속초여행을 다녀왔다. 눈의 숲을 지나 도착한 속초는 정말 매력적이었다. 인터넷에서 메모해 간 맛집, 명소를 찾아다니며 사진도 찍고 즐거움만 있었다... 2012. 12. 9.
영화는 영화다 기자시사-소지섭, 강지환 포토타임 후 퇴장 이날도 어째 일반인들이 많이 언론시사장 안에 들어와 있었다~ 덕분에 간만에 오빠 오빠~ 2008. 8. 27.
<아름답다> 차수연, 이천희의 혼신의 연기를 만난다! 2008년을 눈부시게 빛낼 차수연, 이천희! 그들의 혼신의 연기가 담긴 영화 ! 이보다 더 아름다울 수 없는 이 시대의 아이콘으로 부상한 차수연과 카리스마와 따스함을 동시에 지닌 다각적 매력남인 이천희! 젊은 그들의 패기가 함께하여 탄생시킨 완성도 높은 드라마 는 2008년 한국영화를 빛내줄 재목을 발견해볼 좋은 기회를 제공해준다. 연이은 영화제 진출의 행운을 차지한 차수연! 무한히 성장하는 그녀의 모습이 아름답다! 가 2007 부천영화제 개막작으로 선정되면서 처음으로 영화제에 발을 디디며 우리의 눈길을 끌었던 차수연. 이후 그녀는 로 2007 부산영화제에서도 관객들을 직접 만나는 값진 경험을 했다. 그리고 선택하게 된 는 그녀에게 2008 베를린영화제 파노라마 부문 진출이라는 커다란 선물을 안겨주었다... 2008. 2. 12.
아름답다 본 포스터 티저 포스터 2008. 2. 6.
이토록 뜨거운 순간 The Hottest State ★★★★☆ ● 의 뒤를 잇는 이토록 가슴 뜨거운 인디영화 2007. 12. 22.
스폰지의 새로운 브랜드 SPONGE CLASSIC 스폰지의 새로운 브랜드 SPONGE CLASSIC을 소개합니다! 2004년 “시네휴(Cine,休)” 2006년 “일본 인디 필름 페스티발” 2007년 스폰지 속 또 다른 이름, “스폰지클래식”의 새로운 런칭! 매년 여름을 일본 인디 영화의 세계로 초대해 , , 외 숱한 화제작을 만들었던 “일본 인디 필름페스티벌”, 2004년 KTB네트워크㈜와 함께 고급영화 라인업인 Cine,休 브랜드 런칭하여 , , , , 등을 소개하며 늘 새로운 영화 보기를 제안해 왔던 스폰지가 또 한번 새로운 영화 트렌드를 제안한다. 스폰지 영화만의 독특한 영화 색깔은 유지하되 80-90년대를 추억하는 이들에게는 옛 추억의 아련함을, 극장에서 볼 기회가 없었던 10,20대들에겐 신선한 감흥을 선사하기 위해 엄선된 영화들만을 재개봉하.. 2007.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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