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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호8

홍상수감독 신작 <하하하> 5월 6일 개봉 확정 및 포스터 대공개! 2010년 홍상수 감독 신작 5월 6일 개봉 확정! 2010년 홍상수 감독 작품가 5월 6일 개봉을 확정하며 올 봄, 다시 한번 관객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전할 예정이다. 전작 보다 더 흥미로워진 제목 는 홍상수 감독작품이라는 신뢰와 배우 김상경, 유준상, 문소리, 예지원, 김강우, 윤여정, 김규리 등 화려한 배우진들이 함께 해 기대감을 더하고 있다. 홍상수 감독의 10번째 장편! 이번엔 통영에서 만난 얽히고 설킨 인연에 관한 이야기! 5월 6일 개봉 확정하며 포스터 공개! 캐나다로 이민을 결심한 문경(김상경)은 선배 중식(유준상)을 만나 둘 다 얼마 전 통영에 각자 여행을 다녀온 것을 알게 되고, 막걸리 한잔에 그 곳에서 좋았던 일들을 한 토막씩 이야기 하기로 한다. 문경은 나이든 영화 감독 지망생이다... 2010. 4. 7.
<미인도> 언론/VIP 시사회 포토 뜨거웠던 언론, VIP 시사 성황리 개최! 오는 11월 13일 개봉하는 영화 가 11월 4일 용산 CGV에서 언론시사와 VIP시사를 통해조선 최초 에로티시즘의 정수를 공개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올 가을 최고의 기대작 의 뜨겁고 격렬한 108분! 올 가을 최고의 센세이션 조선멜로를 표방하는 에 대한 기대를 반증하듯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취재진들이 참석해 자리를 꽉 메웠다. 러닝 타임 내내 전윤수 감독이 선보이는 환상적 영상미와 배우들의 몸을 사리지 않는 연기에 대한 탄성이 끊이지 않았다. 시사회가 끝난 후 이어진 기자 감담회는 영화 만큼이나 뜨겁고 격렬한 분위기 속에 진행되었다. 대역논란을 살만큼 파격적인 정사신과 노출 등은 아름답게 때론 슬프도록 애처롭게 표현됐으며 아름다운 영상미와 함께 에로티.. 2008. 11. 5.
김민선 <미인도> 국내최초로 신윤복을 조명하다! 2008, 신윤복 탄생 250주년 영화 , 국내최초로 신윤복을 조명하다! 요즘 대한민국은 신윤복에 대한 관심이 최고조에 달했다. 탄생 250주년을 맞아서 일까? 단순히 교과서로만 알고 있던 그의 작품인 “단오풍정” 이외에도 비밀스런 신윤복의 사생활과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작품 이외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그에 대한 기록과 파격적인 그림은 여러가지 상상력을 낳기에 충분하기 때문이다. 영화 는 국내 최초로 ‘신윤복이 여자였다’라는 도발적 상상력에서 출발, 올 하반기 개봉을 앞두고 있는 작품이다. 신윤복을 소재로 한 기획 영화로는 최초이며, 이후에 발간된 소설 과 9월 방영예정인 SBS드라마 “바람의 화원” 보다도 먼저이다. 영화라는 매체의 특성상 오랜 기획단계를 거치다 보니 가장 늦게 관객과 .. 2008. 9. 5.
<미인도> 김민선, 김영호, 추자현 캐스팅 확정!! 300만 관객의 영화 ,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 고품격 멜로 에 김민선, 김영호, 추자현 캐스팅 확정!! 신윤복의 그림 ‘미인도’에 얽힌 남녀의 위태롭고도 치명적 사랑 조선시대 천재화가 신윤복이 여자였다는 도발적 상상력에서 출발한 영화 는 전윤수 감독의 차기작 이라는 점에서 한국 영화계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작품. 는 에 이어 전윤수 감독, 이성훈 프로듀서 콤비의 두번째 작품이다. 이성훈 프로듀서는 의 흥행신화를 일궈낸 한국영화의 실력파 영화인이다. 이후 두 번째 기적을 이룰 는 하늘이 내린 그림 재주를 타고났으나 여인의 몸으로 태어나 어쩔 수 없이 남장을 해야만 했던 화가 신윤복과 그녀를 둘러싼 슬프면서도 매혹적인 사랑을 담은 스토리로 역사적 사실을 기반으로 상상력이 가미된 한국형 팩션 무비의 또.. 2008. 5. 30.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시사회를 개최한 <밤과 낮> “영화를 평가하는 것은 관객의 몫입니다.” 베를린 영화제에서 첫 시사회 21편의 경쟁작 중 한국 영화는 단 한편. 제 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경쟁 부문에 오르며 국내외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 베를린 현지 시각으로 오전 11시 30분 하얏트 호텔에서 홍상수 감독과 배우 김영호와 박은혜가 성황리에 공식 기자 회견을 마쳤다. 베를린 현지 시각으로 오전 9시. 영화제 메인 극장이자 경쟁 부문에 초청된 감독과 배우들이 레드 카펫을 밟는 베를린날레팔라스트에서 은 첫 언론 시사회를 개최했다. 국내외 매체 분들이 대거 참석, 90%가 넘는 참석률을 보여주어 영화의 뜨거운 관심을 실감케 해 주었다. 영화를 보는 내내 관객들의 웃음 소리는 끊이지 않았고, 영화를 보고 난 뒤 매체들의 표정은 한결같이 밝았다. .. 2008. 2. 13.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진출 작 <밤과 낮>,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상상하지 말고, 꿈꾸지도 말 것!”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진출 작 ,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21편의 선정작 중 한국 영화는 단 한편, 제 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 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의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작품으로 갑작스럽게 서울에서 파리로 도피하게 된 국선 화가의 유쾌하고도 기이한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2007년 여름 1달 동안 촬영 분량 중 90%에 해당하는 부분을 파리에서 찍어 낸 홍상수 감독의 최초 해외 로케이션 영화이기도 하다. 내레이션과 일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독백 영화 스타일의 본편 느낌을 살려 예고편도 마찬가지로 남자 주인공인 “김성남씨”(김영호 역)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 2008. 2. 6.
박은혜, <밤과 낮> 노개런티 출연 사실 뒤늦게 밝혀져 화제!! 박은혜의 사랑!! - 박은혜, 홍상수 감독 영화에 대한 애정으로 노개런티 출연 화제 – 제 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 부분 진출로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의 여주인공 박은혜가 노개런티로 영화에 출연한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은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장편 영화이자, 홍상수 감독 영화로써는 최초로 해외 로케이션이 시도되어 촬영 전부터 관심과 기대를 모았던 작품. 프랑스 파리에서 90% 이상 촬영되었고 한국에서 크랭크업 후 곧 베를린 국제 영화제에 출품되는 쾌거를 이뤄, 대한민국 영화계를 뜨겁게 달구고 있는 영화라 할 수 있다. 이러한 의 여주인공인 박은혜는 이 영화에 대한 애정과 열정이 특별했던 것으로 전해진다. 부터 시작해 까지 3차례에 걸쳐 홍상수 감독 영화의 .. 2008. 2. 5.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밤과 낮’, 파리 찍고 베를린 간다! -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 베를린 국제영화제 경쟁부문 진출 - 홍상수 감독의 여덟 번째 작품 ‘밤과 낮’이 다음 달 7일부터 17일까지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제 58회 베를린 국제영화제 공식 경쟁부문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공식경쟁부문에 진출한 유일한 한국영화다. 20여 편이 넘는 경쟁부문 선정작 중 아시아 영화는 단 네 편으로 각국을 대표하는 감독들의 작품이 하나씩 선정되었다. 홍상수 감독의 ‘밤과 낮’은 한국영화 대표로서, 일본 야마다 요지 감독의 ‘가베(Kabei - Our Mother)’, 홍콩 두기봉 감독의 ‘참새(Sparrow)’, 중국 왕샤오슈아이 감독의 ‘좌우(In Love We Trust)’와 더불어 아시아영화의 자존심을 걸고 ‘비밀과 거.. 2008. 1.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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