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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극장8

[날나리 종부전 기자시사] 박진우, 박정아 기자회견 박진우. 가장 기억에 남는 에피소드가 있다면? 박정아. 한복 어땠나요? 와 같은 날 개봉하는 소감 끝으로 한마디 2008. 5. 15.
[날나리 종부전 기자시사] 박정아 응원하러 온 서인영, 베이비제이, 김은정 2008. 5. 15.
[날나리 종부전 기자시사] 박정아, 박진우 묘한 행동 감독님, 떳떳해 지세요. 기자가 뭐라고. 영화가 좋으면 다 좋아질 테죠. ^^ 2008. 5. 15.
날나리 종부전 기자시사-햇살 속 박정아 대한극장 8층 2008. 5. 15.
슈퍼맨이었던사나이 무대인사-전지현과 악수하는 팬들 전지현이 먼저 악수를 청하네요. 나이를 먹어가면서 보다 너그러워지는 듯. 솔직하게 웃는 모습도 정말 보기가 좋네요. 그리고 팬들 귀엽습니다. "지현이 누나, 가지마∼" 아주 난리네요. ㅋㅋㅋ 2008. 1. 25.
슈퍼맨이었던사나이 무대인사-전지현에게 복수하는 황정민 무대인사 하고 있는데 자신의 팬들에게 하트 만들며 딴짓(?)한 전지현에게 댄스로써 복수하는 황정민 [080125 대한극장 9시 20분] 2008. 1. 25.
슈퍼맨이었던사나이 무대인사-사진찍는 팬들에게 하트 만들어주는 전지현 전지현이 일반시사회 무대인사를 다 하는구나. 한국영화의 위기에서 구해내려고? 아무튼 전혀 예상도 못했는데 전지현이 나타나서 마침 가지고 있던 캠코더로 급촬영했다. (줌 왕창 촬영이라 포커스가 나가고 흔들린다. 관람을 위한 연습이라 생각하고 잘들 보시길) 보통 무대인사가 "입소문 많이 내주세요"이러면서 심심하기 마련인데 전지현과 황정민은 팬들에게 더 가까이 가는 보다 인간의 냄새나는 무대인사를 보여주었다. 특히 하트를 만들어주는 전지현의 포토서비스는 보기드문 광경이라서 애정지수가 급상승했다. [080125 대한극장 9시 20분] 2008. 1. 25.
용의주도미스신 기자시사 한예슬 2007. 12.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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