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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잔혹경찰2

[PiFan2008] 더 이상의 하드고어는 없다! <도쿄잔혹경찰> <머신걸> vs <레이지> <닥터 인페르노> 더 이상의 하드고어는 없다! PiFan만이 소화할 수 있다! 진정한 하드고어 마니아들을 위한 피 비린내 영화들! 아시아의 메가고어 vs 서구의 하드고어 장르영화의 향연,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가 올해도 어김없이 아시아 및 서구의 하드고어 절정을 선보인다. 하드고어 마니아들을 사로 잡을 , , , 를 미리 만나보자! PiFan2007 ‘환상 교실: 아시아의 특수 분장’에 참여했던 니시무라 요시히로 감독의 영화로 더욱 눈길을 끌고 있는 은 신종 바이러스에 감염된 돌연변이로 넘치는 미래의 도쿄를 무대로 한다. 돌연변이들에 대항해 조직된 경찰 특수대의 루카는 사건의 진실이 살해된 아버지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된다. 페니스 총, 염산을 뿜어내는 유방, 온몸이 절단되어 만신창이가 된 사람, 극한의 폭력이 난.. 2008. 7. 10.
부천국제영화제 <도쿄잔혹경찰>의 ‘에이히 시이나’ 온다!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대한민국을 사로잡을 꽃미남∙꽃미녀 부대가 몰려온다! 1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 아시아의 꽃미남∙꽃미녀 부대가 몰려온다. 해를 거듭할 수록 아시아의 대표적인 장르영화제로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는 PiFan은 아시아영화의 미래를 담당할 젊은 배우들의 방문으로 올해 더욱 성대한 행사가 될 전망이다. PiFan을 찾는 꽃미남 배우, 이번에는 태국이다! 의 ‘위트위싯 히란야웡쿨’, ‘마리오 마우러’ 일본 하이틴 스타의 방문에 이어 태국 꽃미남 배우들도 7월 18일부터 21일까지 PiFan을 찾는다. 이들은 바로 에 출연하는 ‘윗위싯 히란야웡쿨’과 ‘마리오 마우러’이다. 영화 은 어린 시절 단짝 친구였던 뮤와 통의 풋풋한 사랑과 우정을 그린 태국의 화제작이다. ‘뮤’ 역의 ‘위트위싯.. 2008. 7.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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