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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새벽5

김지운, 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보고서> 류승범-김강우-송새벽-김규리-진지희가 전하는 섬뜩한 경고! 김지운-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SF 1차 포스터+예고편 공개 인류에게 종말이 닥치는 3가지 징후를 다룬 김지운, 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SF (제작:지오 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타임스토리)가 3월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2012년 3월, 준비하라! 멸망이 가까웠다! 류승범-김강우-송새벽-김규리-진지희가 전하는 섬뜩한 경고! 인류의 마지막 날,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코미디 , 호러 , 느와르 , 웨스턴 을 거쳐 한국 복수 영화의 종지부라 해도 좋을 까지 늘 관객에게 새로운 장르 영화를 선보였던 김지운 감독과 와 의 임필성 감독이 함께 만든 인류멸망 SF 가 1차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그 실체를 처음 공개했다. 제목처럼 예고편은 멸망에 대한 섬뜩한 경고로 가득하다. .. 2012. 2. 8.
[평범한 날들] [은하해방전선] 소통의 무와 유 2011.3.27 영상자료원 KOFA에 갔다. 주말에 시간 되면 꼭 들러서 영화 봐야겠다더니 그녀로부터 연락은 없었다. 혹시 연락 없이 왔나싶어 문이 열릴 때마다 고개를 들어보았으나 그녀가 계속 아니었다. '그럼 그렇지! 그냥 말뿐이었구나. 영화 그렇게 좋아하진 않는구나. 사람들 좋아하니 친구 만나고 있을 테지.' 이런저런 나쁜 생각을 했다. 그러고 나서 '노력하지 않겠다!'고 다짐했다. 을 보았다. 송새벽, 김예리가 출연한 영화라기에 은근 기대했는데 올해 본 최악의 영화였다. 영화는 덜 익은 연출력으로 관객과의 소통에 실패했다. 감독은 자신의 영화적 갈증을 푸는 이상은 보여주지 못했다. 그래서 송새벽은 과대평가된 배우가 아닌가 싶게 만들었고 나는 저것보다는 훨씬 잘 만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갖게 만들었다.. 2011. 4. 3.
<방자전>의 변학도 송새벽과 향단이 류현경 <시라노;연애조작단>에선 커플로 호흡!! 의 변학도 송새벽과 향단이 류현경 에선 커플로 호흡!! 2010년 충무로 최고의 발견으로 주목 받고 있는 배우 ‘송새벽’과 ‘류현경’이 잇달아 작품 인연을 이어나가며 눈길을 끌고 있다. 영화 을 통해 발칙한 색(色)과 웃음으로 스크린을 사로잡은 이들의 새로운 활약상이 펼쳐질 작품은 다름아닌 (제공, 배급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명필름 | 감독 김현석 | 출연 엄태웅, 이민정, 최다니엘, 박신혜). 특히, 두 사람은 단순한 동반 출연이 아닌 상대역으로 커플 호흡을 맞춘 것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영화 ‘방자전’의 뒤를 책임진 히든카드 ‘송새벽’, 속 연애 쑥맥남 ‘현곤’으로 변신! 선제 공격에 나선다! 제 2의 송강호라는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송새벽’은 누구도 예상치 못했던 .. 2010. 6. 15.
<방자전> VIP 시사회 사진-신세경 등 대한민국 별들 총집합! 대한민국 스타들 에 올인! VIP 시사회 성황리 개최! 2010년 가장 방자한 화제작 이 5월 31일(월), VIP 시사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의 VIP 시사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많은 스타들이 참석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을 표현했다. [제공/ 배급: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바른손, 시오필름㈜ | 각본/ 감독: 김대우 | 주연: 김주혁, 류승범, 조여정 | 개봉: 6월 3일(목) 예정] “[춘향전]을 이렇게 재해석 했다는 것이 경이롭다!” “새로운 소재, 새로운 장르의 영화가 탄생했다!” 방자한 , 대한민국 별들을 매료시키다! ‘새롭다! 신선하다! 파격 노출 이상의 것! 올해의 라스트신! 맛깔스런 대사!’ 등 다양한 매력에 대한 호평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는 . 바로 어제, CGV 왕십리에.. 2010. 6. 3.
<마더> 한국영화가 좋은 이유 2009.5.30 김혜자(1941년 10월 25일)보다 딱 4개월 먼저 태어나신 엄마와 함께 일산CGV에서 를 보다. 는 애너모픽 렌즈를 사용하였기에 2.35:1 와이드 화면비로 상영된다.(과 도 그렇고 대부분의 영화가 1.85:1) 그만큼 더 담겨있고 볼 것도 더 많다. 시원하고 깊은 맛을 주며 클래식한 느낌도 살아 있다. 다행히 시네마스코프를 제대로 구현하는 일산CGV의 가장 큰 극장에서 를 볼 수 있었다. 평소 넓게 담기는 엑시무스 카메라로 촬영하거나 사진의 위아래 자르기를 좋아하는 나에게 와이드로 선사하는 영화는 오프닝부터 압도적이었다. 천재감독들은 시작부터 뭔가 다르다. 박찬욱도 를 공들였지만 의 오프닝은 회화적이고 또 시적이다. 묘하게도 타르코프스키의 과 테렌스 맬릭의 의 들판과 바람이 느껴지.. 2009. 6.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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