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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와나8

[아기와 나 리뷰] 아기 키우는 일을 만만하게 봤다 7.31 용산CGV에서 기자시사로 를 보다. 아쉽게도(?) 장근석이 주연한 는 라가와 마리모의 인기만화 를 옮긴 것이 아니다. 제목을 피해가지 않은 영화는, 과연 어떤 자신감을 가졌던 것일까? 청소년이 아기를 키우게 되는 설정이 새로운 것은 아니다. 등에서 십대들은 아기를 낳고, 키웠다. 구체적으로 나오지는 않지만 는 가족의 도움을 받아 아이를 키우기로 한다. 또한 대안가족을 이뤄 육아를 책임진다. 이들보다는 오래된 는 젖동냥을 하는 등 고등학생 남자 혼자서 힘겹게 아이를 키우는 모습이 나온다. 2008년에 등장한 또한 청소년이 출산을 하고 육아를 한다. 앞선 영화와 특별히 다른 점은 발견되지 않는다. 학교와 사회의 편견은 와 다를 바 없고, 본인이 낳지 않은 아기를 제 자식인 양 키운다는 점에서는 를 .. 2008. 8. 11.
[아기와나 기자시사] 직접찍은 장근석, 김별, 문메이슨 (16컷) 2008. 7. 31.
[아기와나 기자시사] 바가지머리 김별, 수염기른 장근석 2008. 7. 31.
[아기와나 기자시사] 장근석 & 문메이슨 자연스러운 연기의 비밀 2008. 7. 31.
[아기와나 기자시사] 김별, 밥먹다가 캐스팅 됐어요~ 2008. 7. 31.
[아기와나 기자시사] 웃는 장근석 우는 문메이슨 2008. 7. 31.
[아기와나 기자시사] 다양한 포즈를 취해주는 장근석 2008. 7. 31.
[아기와나 기자시사] 김별 쑥스러워하는 귀염 포즈 2008. 7.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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