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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항준7

장감독 VS 김감독 제작보고회-장항선 아들 김혁, 아버지에게 들은 말 2008. 4. 9.
장감독 VS 김감독(전투의매너) 제작보고회-"특별한 주제는 없다"는 서유정 발언에 당황해하는 장항준 감독 서유정씨, 장항준 감독님 귀엽습니다. ㅋㅋㅋ 2008. 4. 9.
장감독 VS 김감독(전투의매너) 제작보고회-장항준 감독, 강경준 캐스팅 뒷이야기 23초 부분부터, 기자들 쓰러집니다. 2008. 4. 9.
장감독 VS 김감독(전투의매너) 제작보고회-강경준과의 호흡, 안연홍 VS 서유정 2008. 4. 9.
장감독 VS 김감독(전투의매너) 제작보고회-다정한 강경준, 서유정 2008. 4. 9.
장감독 VS 김감독 제작보고회 매체 인터뷰 현장-키스씬에 대해 설명하는 정시아 등 장항준 감독 김정우 감독 강경준 김진수 김혁(장항선 아들) 문원주 서유정 이용주 이정헌 이지현 정시아 채윤서 등 참석 2008. 4. 9.
코믹배틀 <장감독VS김감독>[전투의매너] 강경준, 서유정 “동거란 이런 맛!” 강경준, 서유정 “동거란 바로 이런 맛!!” 에서 달콤살벌 동거로 찰떡 궁합 선보여 강경준, 서유정이 영화 (감독/장항준, 제작/㈜더드림픽쳐스)에서 동거를 통해 찰떡궁합을 보여 화제이다. 영화는 ‘섹스 후 아침에는 순대국을! 휴일엔 방콕을!’ 외치는 대한민국 대표남자 박재호(강경준 분)와 ‘섹스 앤 더 시티는 바로 내 얘기!’ 브런치를 즐기는 쿨한 디자이너 현지우(서유정 분), 전혀 다른 취향을 지닌 그들의 달콤 살벌 동거기를 그린 영화이다. “자기 한입, 나 한입~~” 먹여주고 챙겨주는, “동거란 바로 이런 맛!!” 현지우의 집에서 동거를 시작하게 된 두 사람. 서로의 어색함도 어느새 사라질 때쯤 파자마차림으로 자장면을 먹으면서 이들의 닭살 행각이 시작된다. 장항준 감독의 “자장면 불어 터지기 전에 오.. 2008. 4.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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