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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소희5

<나의 친구, 그의 아내> 극장 예고편 심의 반려! 극장 예고편 심의 반려! 남편과 아내, 남편의 친구, 세 사람의 지독한 우정과 비밀스러운 욕망을 다룬 영화 의 과감하고 도발적인 예고편이 공개되었다. 이번에 공개된 예고편은 극장 예고편이 심의 반려가 되면서 온라인을 통해서만 확인할 수 있다. 선정적인 대사와 카피를 이유로 극장 예고편 심의 반려! 선정적인 대사와 카피를 이유로 극장 예고편의 심의가 반려되었다. 재문(박희순 분)의 “난 너 먹고 싶어”와 지숙(홍소희 분)의 “그때 내 손가락 왜 빨았어?”라고 말하는 대사. 그리고, 예준(장현성 분)의 카피 ‘친구의 아내가 갖고 싶었다’가 바로 그 이유이다. 관계자는 관계 설정 속의 미묘한 감정을 위한 장치가 선정적으로 느껴진 것 같다며, 영화를 보면 선정적인 분위기 보다는 보편적인 관계 속에 감춰진 욕망이.. 2008. 11. 13.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박희순, "첫 주연, 두렵지 않았다!" 박희순, “첫 주연, 두렵지 않았다” 신작 을 통해 내공을 뿜어내다! 개성 있는 외모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충무로 배우로서의 자리매김한 박희순. 에서 첫 주연을 맡게 된 그가 가장 친한 친구와 사랑하는 아내 사이에 선 ‘재문’ 역을 완벽하게 소화, 인물간의 갈등과 변화되는 심리를 섬세하게 그려내 화제다. 사랑하는 아내와 가장 친한 친구를 가진 남자, 재문 미국 이민을 준비하고 있는, 조그만 레스토랑의 요리사 ‘재문’. 그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내 지숙(홍소희 분)과 절친한 친구 예준(장현성 분)이 항상 곁에 있다. 재문은 넘치는 풍부한 교양 지식과 사회적 능력을 갖추고 망설임 없이 자신에게 경제적 원조를 행하는 예준을 친구 이상으로 여긴다. 자신이 속한 적 없는 배경에서 살아가는 예준의 모든 것을 동경하던 재.. 2008. 11. 5.
[인디포럼 2008] <나의 친구, 그의 아내> 홍소희 2008. 6. 1.
[인디포럼 2008] <나의 친구, 그의 아내> 박희순에게 쏟아지는 팬들의 질문들 2008. 6. 1.
[인디포럼 2008] <나의 친구, 그의 아내> 신동일 감독의 개봉 촉구 2008. 5.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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