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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스레저2

[캔디 (Candy) 리뷰] 애비 코니쉬와 히스 레저의 경이로운 연기에 취하다 3.27 (Candy)를 봤다. 애비 코니쉬 때문에 봤다. 를 보고 나서 그녀의 다른 출연작들이 궁금했다. 역시, 감독들은 그녀를 가만히 두지 않았다. (2006) (2007)(2008)를 구했고 이 중 와 가장 가까운 출연작인 를 먼저 플레이했다.(제인 캠피온의 는 기대작이었지만 볼 방법이 없다.) 는 히스 레저의 죽음 덕분에 볼 수 있었던 영화라고 생각한다. 2006년 호주에서 개봉된 영화는 히스 레저 사망한 해인 2008년에야 지각 개봉했다. 이유야 어쨌든 좋은 영화 볼 기회를 주었기에 감사할 따름. 는 약물로 파멸하다 갱생하는 연인에 관한 이야기. 과 비교해 심심하지만, 애비 코니쉬와 히스 레저의 연기를 보고 있는 것만큼은 황홀하다. 사실, 둘이 아니었다면 단순한 마약쟁이 영화가 되었을 것이다. .. 2010. 3. 27.
[히스 레저 특별전] 히스 레저와 친구들 -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10월 2일부터 "히스 레저"로 태어나, "히스 레전드"로 기억될 배우 [히스 레저 특별전] 히스 레저와 친구들 10월 2일부터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7일간 개최 의 조커 연기로 평단과 관객들을 또 한번 열광시킨 히스 레저, 그의 대표작들 2008년 1월, 꽃같이 아름다운 스물 아홉의 배우 히스 레저가 세상을 떠났다. 에서 무뚝뚝한 겉모습 안에 담긴 여린 감성을 섬세하게 연기했던, 가장 주목받는 젊은 배우 히스 레저를 사랑하는 영화 팬들은 깊은 슬픔에 빠졌다. 그리고 2008년 8월, 의 조커 역할로 돌아온 히스 레저는 잭 니콜슨의 `조커' 연기를 뛰어넘는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신들린 연기를 보여주었다. 지옥의 숨을 불어넣듯, 희대의 악인을 연기한 배우 히스 레저는 작품 전체를 장악하는 광기어린 연기로 의 완성도에 크게 .. 2008.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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