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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소식

황정음, 윤시윤, 타아라 지연 등 초호화 캐스팅 <고死 2 : 교생실습> 크랭크인!

by 22세기소녀 2010.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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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 번째 이야기 : 교생실습>(가제)

신세대 유망주 총출연한 핫 캐스팅 완료! 크랭크인 돌입!

2010년 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찾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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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공포 영화 최고 흥행작인 <고死: 피의 중간고사>의 속편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감독: 유선동 | 제작/제공:코어콘텐츠미디어㈜ ㅣ 배급: N.E.W.)이 오는 7월 말 개봉을 확정 지으며 2010년 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과 만나게 될 예정이다.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티아라 지연 외 톱스타 캐스팅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이 지난 4월 10일 크랭크인을 하면서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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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다시 돌아온 고死!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타아라 지연 그리고 2010년 유망주 총출동, 초호화 캐스팅 화제! 
2008년 공포 영화의 최강자, <고死: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돌아온다. 제작 소식 만으로도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이 7월 말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2010년 여름 시즌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관객을 찾아온다. ‘공부의 신’ 이후 다시 한번 선생님 역할을 맡게 되는 김수로가 이번 편의 시나리오를 본 후 적극적으로 출연 의사를 밝혔다는 것과,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을 통해 2010년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한 황정음 역시 수많은 러브콜 중에서 ‘고사’를 선택한 것이 눈길을 끈다. 김수로와 황정음은 전편 보다 모든 것이 업그레이드 되어 돌아오는 이번 편이 공포 영화로의 재미가 최고라고 생각되어 적극적으로 출연을 결정했으며 두 배우 모두 생애 첫 공포 영화 출연을 통해 기존과 다른 변화된 모습을 보여줄 예정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그 외 또 한 명의 지붕킥 스타인 윤시윤, 그리고 아이돌 가수 티아라의 멤버이자 드라마 ‘공부의 신’에서의 안정적인 연기로 성공적 배우 데뷔를 한 신세대 만능 엔터테이너 티아라 지연, 그 외 박은빈(태왕사신기), 지창욱(솔약국집 아들들, 히어로), 윤승아(히어로), 남보라(선덕여왕), 최아진(보석비빔밥) 등 2009년 최고 히트 드라마에 출연한 신세대 유망주들이 여름방학 특별 수업을 받게 되는 ‘우성고’의 모범 학생들로 캐스팅되어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서울 근교 고등학교에서 4월 10일 크랭크인!
티아라 지연의 혹독한 영화 데뷔 첫 신고식!
지난 4월 10일에 진행된 크랭크인 씬은 티아라 지연이 맡은 ‘세희’의 회상씬으로 진행되었다. 비밀을 간직한 ‘세희’ 역으로 출연하는 지연은 이 날 비오는 날의 회상씬을 연기하기 위해 쌀쌀한 봄 날씨에 강우기로 쏟아 붓는 비를 펑펑 맞으며 혹독하게 영화 데뷔 첫 신고식을 가졌다. 크랭크인에 중요한 감정씬을 혼자 연기하게 되는 지연을 위해 ‘공부의 신’에 이어 다시 한번 사제 지간으로 출연하게 된 김수로가 본인 촬영은 없는 날이지만 특별히 응원차 찾아와 연기 조언도 하며 나이를 뛰어 넘은 훈훈한 의리를 보여주었다. 

여고괴담 시리즈 이후 국내 영화로는 첫 호러 속편이자 2008년 최고 공포 영화 흥행작의 속편 제작 소식 만으로도 큰 화제를 모으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 김수로, 황정음, 윤시윤, 티아라 지연 그리고 박은빈, 지창욱, 윤승아, 남보라, 최아진 등 이 시대 최고의 유망주들의 핫 캐스팅 소식으로 다시 한번 기대와 흥행 예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고死 두 번째 이야기: 교생실습>(가제)는 오는 7월 말 개봉 예정으로 2010년 여름, 단 하나의 호러 스릴러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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