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NYLON JAPAN(ナイロン ジャパン) 2019年 11月号 [雑誌] (表紙 : IZ*ONE ) 일본 유명 패션잡지 2019年 11月號 장원영 & 사쿠라 표지 2019/9/28 발매 아이즈원 화보 총 17 페이지 수록 총력 특집! 구매처 알라딘 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207985947 아마존 일본 https://www.amazon.co.jp/NYLON-JAPAN-%E3%83%8A%E3%82%A4%E3%83%AD%E3%83%B3-%E3%82%B8%E3%83%A3%E3%83%91%E3%83%B3-2019%E5%B9%B4/dp/B07XGSBVTF/ref=sr_1_5?keywords=NYLON+JAPAN+2019&qid=1568775703&sr..

오프더레코드는 돈이 되는 행사(하이터치회. 팬미팅 등) 같은 것으로 음반 팔아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진짜를 보여주려고 필사의 노력을 해야 한다. 아무리 단기 계약 그룹이라지만 이런 식으로 적당히 노래를 내놓는다면 팬 이탈은 물론 실망만 안겨줄 것이다. '뱀파이어'를 타이틀로 내놨으면 뱀파이어 개론이라도 보여줘야지 이전 곡처럼 콘셉트만 가져왔다. 부끄러운 상술이다. 한국에서 FANCY(트와이스), Boogie Up(우주소녀), ICY(있지)와 같은 걸그룹 명곡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즈원은 일본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단 말인가. 아이즈원은 한국 데뷔곡 라비앙로즈와 같은 진심과 진짜를 보여주어야 한다. 프듀 순위 조작 논란을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은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국 컴백곡을 기대하겠..

천연기념물, 인간문화재, 국보, 보물 장원영

사쿠라 나코 친정에 가다! 사쿠 미쿠 단짝 나코 미쿠. 오랜만의 해후 원영 미쿠 아오이, 은비, 원영, 채연 아이즈원과 HKT48 *타나카 미쿠(田中美久, HKT48) 인스타그램에 의하면, 미쿠는 사쿠라에게 초대를 받고 아이즈원 후쿠오카 콘서트(09.08)를 보러 갔다고 한다. 공연을 보며 '노력 해나가지 않으면 안 되겠다'고 생각. '활력이 되는 계기'였다고. 미쿠만 콘서트 간 줄 알았는데 후에 모토무라 아오이가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면 HKT48에서 단체로 아이즈원 콘서트를 구경간 듯하다. *사쿠라와 나코는 아이즈원 이전에 HKT48 소속이다. *아이즈원 후쿠오카 콘서트는 매진시키지 못했다고 한다.

그냥 둘이 사귀면 안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