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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필름페스티벌 제작과정 메이킹영상&스틸컷 iPhone4 Film Festival 12작품 하일라이트 영상 및 흥미로운 촬영기를 담은 메이킹 영상 공개! 곰TV에서도 상영서비스 개시! 10월 6일 개막한 아이폰4 필름 페스티벌이 영화 공개와 더불어 이준익 감독이 배우로 출연한 작품 등이 실시간 인기 검색어에 링크가 되는 등 관객들 사이 화제가 일고 있는 가운데, 12편의 하일라이트 장면을 모은 영상과 그 제작과정을 담은 메이킹 영상을 공개한다. 멜로, 코미디, 판타지, SF, 스릴러, 느와르, 페이크다큐까지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에 김무열, 이선호, 고수희, 장미인애, 심은경 그리고 이준익감독까지 특별 출연한 12편의 단편 작품 하일라이트 영상은 작품 하나하나에 대한 기대감을 고취시킨다. 메이킹 영상에서는 관객들이 영화를 보고 궁금해가는 흔들림 방.. 2010. 10. 9.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게스트 확정 리스트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참석 게스트 확정 * 개막식 참석 국내 게스트 (배우, 가나다 순) - 게스트의 사정에 따라 참석여부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현재 일정을 조율 중인 게스트들은 최종일정이 확정되면 추가로 알려드리겠습니다. 강민혁 강수연 강신성일(원로배우) 고준희 공형진 공효진 구혜선 김민희 김부선 김새롬 김서형 김수현 김윤진 김준배 김지숙 김태우 김태훈 김현주 김혜나 김효서 남궁원(원로배우) 노영심(음악가) 라미란 류승룡 류현경 문소리 민효린 박보영 박상면 박상민 박솔미 박정자 박하선 박해일 박희순 방은진 백성현 봉태규 서갑숙 서지혜 선우선 손예진 손은서 수애 신영균(원로배우) 신현준 안내상 안성기 엄지원 예지원 오광록 오성태 오정세 오지호 왕지혜 원빈 유다인 유선 유인나 유준상 유지태 .. 2010. 10. 5.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참석하는 아시아 스타들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 아시아의 별들이 모이다! 츠마부키 사토시, 아오이 유, 탕웨이, 아이쉬와리아 라이 등 10월 7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제15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참석하는 게스트들이 추가로 확정됐다. 부산국제영화제가 아시아 영화의 허브로 자리매김한 만큼 올해에도 세계적인 명성을 자랑하는 감독과 배우들이 참석해 영화제를 빛낼 예정이다. 9일간의 영화축제 동안 부산을 술렁이게 할 아시아의 화려한 게스트들을 소개한다. 츠마부키 사토시 / 일본 / 배우 / 아시아 영화의 창, 후카츠 에리 / 일본 / 배우 / 아시아 영화의 창, 츠마부키 사토시가 부산을 방문해 팬들을 설레이게 할 전망이다. (2004)과 (2007) 등으로 국내에 많은 팬을 보유한 츠마부키 사토시의 부산 방문은 지난 2005년 제 10회 .. 2010. 9. 29.
[홍콩여행]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아찔한 빅토리아 피크(Victoria Peak) 스카이테라스. 그 곳에서 좌우 동공을 활짝 열어 시력 1.5로 내려다보는 밤의 홍콩. 황홀하다. 고요 속에서 마침내 의 사도가 나타날 것만 같은 두려움과 몽환적인 중독. 한국에도 멋진 남산타워가 있지만 피크타워는 명품이다. 2010. 9. 28.
혼자서 <옥희의 영화>를 보다 9.21 언제부턴가 다시, 혼자서 영화를 보고 있다. 추석 연휴 첫 날,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서 를 보았다. 홍상수 감독에 정유미 주연이라니, 이른 아침 버스를 타고 광화문까지 가는 길은 즐겁기만 했다. 어쩌면 맥도널드 맥모닝이 그리워 영화 외출을 아침으로 정했는지도 모르겠다. 맥머핀, 해쉬브라운과 함께 하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정말, 하루를 행복케 한다. 이후 다시 찾은 광화문 스폰지하우스에는 조조라 그런지 관객으로 보이는 사람들이 없었다. 시간이 남아 간단히 응가를 하고, 극장 사진을 찍고 있는데 간편한 트레이닝복 차림으로 남자친구와 영화를 보러 온 여자가 있었다. 빼앗고 싶었다. 조조로, 홍상수의 영화를 함께 보러오는 데이트라니, 부럽다. 영화는 아메리카노처럼 쓰지만 좋았다. 밖에는 빗줄기가 제법 .. 2010. 9. 26.
[옥희의 영화 (Oki's Movie)] '홍상수 단편극장'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2010.9.21 마음이 무겁다. 를 보았다. 역시, 아무 것도 안하며 뇌를 썩이는 일보다는 영화라도 보는 것이 옳았다. 를 보고 나서 내 삶의 무게를 줄였고 작은 해답도 얻었다. 매일 매일 보고싶던 홍상수 영화 신작을 이렇게 빨리 만나게 되니, 그저 감사할 따름이다. (TV 일일단막극 '홍상수 단편극장' 같은 것이 있었으면 좋겠다) 는 로 만난 '홍상수-정성일' 대담을 읽을 때에 갑자기 나타난 작품이라 소품정도로만 기대했는데 또 한번 놀라고 말았다. 네 단편으로 이루어진 영화 중 에서 두 학생과 송교수 사이에 주고받던 인생살이에 관한 Q&A는 내가 궁금했고 듣고자 했던 해답이었다. 그래 결단이 필요한 때이고 인생, 고통의 나날이겠지만 하나하나 깨달으면서 죽음에 이르렀을 때 나름 가치 있었다고 생각되면 .. 2010. 9. 26.
<그랑프리> 언론배급/VIP시사 사진 2010. 9. 8.
<옥희의 영화> 밀당의 고수 정유미 & 사랑의 또라이 이선균의 작업영상 공개! 2010. 9. 8.
이채은 2010. 9.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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