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일 감독의 <카페 느와르>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
정성일 감독의 데뷔작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 ,의 칸느 진출에 이은 또 하나의 쾌거! 대한민국 영화의 대표논객, 영화평론의 살아있는 전설 정성일 감독의 감독 데뷔작 (주연 신하균, 문정희, 정유미, 김혜나, 요조(신수진), 이성민 제작 영화사 북극성)이 오는 9월 2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제 66회 베니스 영화제 진출을 공식 확정했다. 베니스 영화제는 칸, 베를린과 함께 세계 3대 영화제 중 하나로 ,의 칸 진출에 이어 이룬 한국영화의 또 하나의 쾌거이다. 신인감독의 대표등용문 비평가 주간 초청 영화를 본 프로그래머들, 만장일치로 초청 결정 베니스 영화제 측은 현지 시각으로 7월 23일 오전 11시 30분에 의 공식 초청 소식을 전했으며, 영화를 본 프로그래머들의 만장일치로 이 영화의 초청을 확정..
2009. 7.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