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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우성3

[무법자 리뷰] 뇌 손상 각오해야할 <쏘우>+<모범시민> 5.5 어린이날. 분이 풀리지 않는 일이 있어 센 영화를 원했고 그래서 를 봤다. 셌다. 를 연상시키는가 하면 한국판 을 보는 듯도 했다. 영화는 포르노를 닮기도 해서 관객의 뇌를 손상시킨다. 는 천암함 침몰사고 의혹과 소폰서 검사 등 끊이지 않고 문제가 터져 주는 한국의 관객들이 보고 분을 풀 수 있는 영화가 될 수 있었다. 그러나 영화는 상업적 표현에만 능했지 무법자가 되고싶지만 그렇게 하지 못하는 소심한 관객들에게 통쾌한 신랄함을 주지는 못했다. 감우성은 여전히 설득력을 갖고 장신영은 컴백에 미진함이 있다. 정말 저런 여형사면 깔보고 무시할 것 같다. 이승민은 각오가 필요한 역할이었는데 연기자 수명 연장에는 도움이 될 것 같다. [★★] 2010. 5. 7.
<내사랑> 신드롬 2탄! 지하철 연애 대유행! 내사랑 신드롬 2탄 ! 지하철 연애 대유행! “지하철이 이렇게 아름다운 공간인 줄 몰랐어요!” 올 겨울, 최고의 러브스토리로 관객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영화 이 최근 “내사랑 신드롬”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내며 대한민국을 핑크빛으로 물들이고 있다. 의 뮤직비디오 '하와이언 커플' 이 싸이월드 뮤직차트 1위를 한 것에 이어, 이번엔 영화 속 연애의연애의 방법들을 전국 방방곡곡 대한민국 젊은이들에게 전수하고 있어 연일 화제가 되고있다. 그 중 단연 가장 인기 있는 연애의 방법은 바로 지하철 편! 극중 최강희의 나레이션으로도 나오면서 젊은 남녀들의 사랑을 독차지한 ‘즐겁게 사는법, 지하철편.”은 지하철을 데이트코스로 이용하는 여러가지 방법들을 소개하며 자가용이 없어도, 주머니가 다소 가벼워도 얼마든지 .. 2007. 12. 31.
내사랑 ★★★☆ ●귀여움과 사랑스러움에 행복했던 두시간. 평단의 혹평! 10대들과 20대 여자, 그리고 종열이가 구원하리! 2007.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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