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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형진5

대한이, 민국씨 2.4 대한극장에서 기자시사로 를 보다. 시사회 장소 선택도 마케팅의 한 방편인 듯. 원래 라는 제목을 가졌던 는 고전 제목 따라하기( 등) 트렌드에 합류하지 않는 길을 택했다. 그러나 되려 와 같은 바보 코미디이자 저급(고급과 반대의 단순 의미로)일 것이라는, 성격을 드러냈다. 그도 그럴 것이 "공형진과 최성국이 출연"하는, 바보 포스터를 가졌기 때문이다. 여기에 천사표 미녀를 포함시킨 조합이니 그 누가 보아도 는 싸구려 코미디인 것이다. 스스로 미끄럼틀을 탄 것이 분명해 보이는데 아마도 제작진은 단순·솔직한 제목으로 승부를 걸어 흥행에 성공한 의 효과를 뒤늦게나마 좇고자 한 것 같다. 그렇다면 이제 남은 것은 본편이다. 만듦새만 좋다면 영화는 흥행의 날개를 달 것이다. 는 제목에서도 확연히 드러나듯이.. 2008. 2. 23.
대한이, 민국씨 기자시사-최성국 최정원에게 폭탄선언? 2008. 2. 5.
대한이, 민국씨 기자시사-최정원 가슴노출 자꾸 신경쓰이네 2008. 2. 5.
대한이, 민국씨 기자시사-최성국, 최정원, 공형진 제대로 된 이미지 감상은 클릭! 2008. 2. 5.
<대한이,민국씨> 성숙한 매력녀로 변신한 최정원! 당당하고 성숙한 매력녀 ‘지은’으로 변신한 최정원! 2% 모자란 바보계의 로맨티스트 대한과 2% 넘치는 바보계의 욕심쟁이 민국의 사랑과 야망을 그린 영화 ( 제공/배급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I 제작 : 퍼니필름 I 감독 : 최진원 I 주연 : 최성국, 공형진, 최정원)의 홍일점 최정원이 ‘지은’역을 맡아 씩씩하고 성숙한 매력녀로 돌아온다. 애교만점 ‘미칠’이는 잊어라! 당당하고 씩씩한! 올 봄 가장 사랑스러운 캐릭터 ‘지은’으로 돌아온 최정원! 유부남 아저씨의 능청스런 수작에 “걸리적 거리는 인간들 싹 정리되면 그 때 말씀하세요.” 라며 당차게 남자를 꺽는 지은은 스스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씩씩한 캐릭터다. “꽃등심~”을 외치며 매력만점 상큼미소로 수 많은 남성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한 최정원이 여.. 2008. 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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