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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운12

박신혜,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사랑의 가위바위보> 윤계상 한 눈에 반하게 한 청순 매력 코오롱스포츠 40주년 기념 Way to Nature Film Project #2 박신혜, 언제부터 이렇게 예뻤나! 윤계상 한 눈에 반하게 한 청순 매력! ‘벚꽃 데이트’화제! 국내 최고의 감독 김지운과 배우 윤계상, 박신혜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코오롱스포츠 40주년 기념 ‘Way to Nature Film Project’ 두 번째 작품인 (제공: 코오롱스포츠 | 제작: 영화사 그림㈜, ㈜모그인터렉티브)가 ‘벚꽃 데이트’ 스틸을 전격 공개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는 연애 백전백패 무리수남 ‘운철’(윤계상)과 그런 그의 이상형으로 첫 눈에 찍혀(!)버린 여인‘은희’(박신혜)의 이야기를 다루고있다. 이번에 공개된 두 사람의 ‘벚꽃 데이트’ 스틸은 드라마 ‘천국의 계단’에서 최지우의 아역으로 데뷔,.. 2013. 4. 24.
김지운, 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보고서> 류승범-김강우-송새벽-김규리-진지희가 전하는 섬뜩한 경고! 김지운-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SF 1차 포스터+예고편 공개 인류에게 종말이 닥치는 3가지 징후를 다룬 김지운, 임필성 감독의 인류멸망SF (제작:지오 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타임스토리)가 3월로 개봉을 확정 지으며 1차 포스터와 예고편을 동시에 공개했다. 2012년 3월, 준비하라! 멸망이 가까웠다! 류승범-김강우-송새벽-김규리-진지희가 전하는 섬뜩한 경고! 인류의 마지막 날, 당신은 무엇을 할 것인가? 코미디 , 호러 , 느와르 , 웨스턴 을 거쳐 한국 복수 영화의 종지부라 해도 좋을 까지 늘 관객에게 새로운 장르 영화를 선보였던 김지운 감독과 와 의 임필성 감독이 함께 만든 인류멸망 SF 가 1차 포스터와 예고편으로 그 실체를 처음 공개했다. 제목처럼 예고편은 멸망에 대한 섬뜩한 경고로 가득하다. .. 2012. 2. 8.
이병헌, 최민식 <악마를 보았다> 제한상영가 판정! 실감나는 연기 때문? 등급 분류에 대하여 영화 가 영상물 등급위원회에 의해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았다. 한국 메이져상업영화가 제한상영가 판정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제작사인 페퍼민트앤컴퍼니의 김현우 대표는 “영화 는 피해자의 시선으로 진행되는 복수극의 형태를 띄고 있다. 아무 이유없이 참변을 당한 피해자의 입장을 관객들이 같은 감정으로 바라보고 호흡할 수 있도록 복수의 과정을 사실적이고 직접적으로 표현했다. 연출의도상으로 필요한 표현들이었으나 그 중 일정부분이 정상급 연기자인 두 배우들의 실감나는 연기와 디테일한 화면으로 영상물등급위원회의 심의기준을 통과하지 못한 것 같다”며 제한상영가 판정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또한 김대표는 “영화의 본질에 해당할 측면을 놓치지 않는 동시에 영상물등급위원회 측의 판단을 존중하기 위해.. 2010. 8. 4.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현장 사진 청풍호반을 화려하게 수놓은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개막식 !! 제5회 제국제음악영화제가 8월13일 저녁7시 충북 제천시 청풍호반무대에서 화려한 개막식을 진행했다. 제5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개막식은 음악을 사랑하는 남자 ‘알렉스’와 영화를 사랑하는 여자 ‘구혜선’의 사회로 진행됐으며, 3500여 명의 영화와 음악을 사랑하는 관객들과 국내외 영화감독, 배우, 음악인 들이 한데 모여 영화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식전행사로 진행된 포토월 행사에는 홍보대사 한채영, 진구를 비롯해, 임권택 감독, 이장호 감독, 김유진 감독, 이명세 감독, 김지운 감독, 허진호 감독, 류장하 감독 등 한국을 대표하는 영화감독들과 영화배우 안성기, 강수연, 정진영, 임하룡, 조재현, 봉태규, 김흥수, 심은경, 그리고 게리 루카스, .. 2009. 8. 14.
[언인바이티드] 김지운 감독 <장화,홍련> 리메이크로 할리우드 역대 최고 흥행기록 수립! 언인바이티드 [원제: THE UNINVITED] 할리우드가 만든 한국전래공포 김지운 감독 리메이크로 할리우드 역대 최고 흥행기록 수립! 미국 관객이 한국의 전래공포에 환호했다. 김지운 감독의 의 할리우드 리메이크작 가 1월 30일 개봉, 주말 전미 박스오피스 3위에 오른 것. 특히 그동안 미국판으로 리메이크된 한국영화들이 저조한 성과에 그쳤던 점을 고려할 때 이번 성과는 한국영화의 할리우드 공략의 신호탄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등 리메이크 예정작들에 앞서 할리우드 공략의 신호탄으로 기대 그동안 미국에선 3편의 한국영화가 리메이크 된 바 있다. 를 리메이크한 , 의 , 그리고 를 옮긴 이 바로 그 영화들. 하지만, 모두 미국내 흥행성적이 겨우 제작비를 건지는 수준이거나 심지어 처럼 비디오로 풀린 케이스까.. 2009. 2. 7.
[놈놈놈 리뷰] 딸은 좋아하고 아빠는 지루해하겠네 2008.7.7 용산CGV에서 기자시사로 을 보다. 세상에나, 부지런을 떨지 않았더라면 항의대열에 있을 뻔했다. 한국인, 일본인, 이상한 놈들이 표를 받기 위해 일찌감치 줄을 서고 있었던 것. 이것저것 해보는 김지운은 '우' 이상의 영화를 만든 적이 없다. '참 잘했어요'가 없는 그가 믿음직한 배우, 쓸만한 자본을 지원 받아 이번엔 웨스턴을 만들었다. 갑자기 웬 웨스턴이냐. 시장에 불시착한 느낌을 주지만 김지운은 그 누구보다 유행에 민감하고, 이번에도 세상에 있던 걸 제 맛대로 비튼 것이어서 힘 빠진 한국영화에 긴장을 주고있다. (이하 )은 알려진대로 200억 짜리 대작이다. 이는 운명의 영화라는 얘기. 천만관객의 신화를 재현해야 한국영화를, 투자·제작사를 살릴 수 있다는 것이다. 과연 영화는 각 나라,.. 2008. 7. 15.
<놈놈놈> 기자시사 후 회견 취재열기 2008. 7. 9.
<놈놈놈> 각기 다른 판본에 대한 대답을 하는 김지운 감독 2008. 7. 8.
<놈놈놈 언론시사> 잘생긴 이병헌, 정우성, 송강호 입장 2008. 7.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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