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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초3

전신 성형 일본 최고 스타의 파멸 <헬터 스켈터> ‘사와지리 에리카’ 전격 내한! ‘1리터의 눈물’ 사와지리 에리카 주연! 로 5년 만에 스크린 컴백! ‘사와지리 에리카’ 전격 내한 확정! 미에 대한 끝없는 욕망과 그로 인한 파멸을 그린 영화 (수입:콘텐츠게이트,NK컨텐츠 / 배급:팝엔터테인먼트 / 개봉:5월 2일) 속 주인공인 사와지리 에리카가 국내 개봉을 앞두고 내한을 확정했다. 일본 최고의 인기 배우 ‘사와지리 에리카’의 연기 변신 한국 팬들을 직접 만나고 싶다! 5년 만에 공식적 행사로 모습 드러내는 사와지리 에리카! 4월 16일 ~ 18일, 2박 3일 한국 방한 일정 확정! 전신 성형으로 얻은 일본 최고 스타의 자리에서 파멸에 이르기까지, 모든 이에게 사랑 받기 원한 여자 ‘리리코’의 인생을 그린 영화 의 여주인공 ‘리리코’ 역의 사와지리 에리카가 한국 방한을 확정하고 오랜만.. 2013. 3. 27.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영화운동 <아버지와 마리와 나> 2008.6.4 CGV 용산에서 기자시사로 를 보다. 는 은밀한 제목을 가졌다. 언뜻 보면 온 가족이 볼 수 있는 가족영화 같지만 다같이 보기엔 불편한 구석이 있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영화는 '마리와 나' 속에 또 다른 의도인 '마리화나'를 숨기고 있기 때문이다. (보통 마리화나라고 쓰지만 정확한 발음은 마리와나가 맞다고) 에 이어 이무영 감독이 4년 만에 내놓은(2006년에 완성되어 2년 지각개봉) 는 이전과 비교해 표현방법과 수위가 차분해졌지만 금기를 건드리고 한국사회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를 내는 것은 여전하다. 영화가 다루는 한 때 떠들썩했던 마리화나, 타워팰리스, 십대 미혼모 등의 문제들은 다소 시들해진 감은 있지만 여전한 사회이슈이고 지금의 반정부 시위와 맞물려 운동성을 갖는다. 이전 영화보다는.. 2008. 6. 8.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진출 작 <밤과 낮>,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상상하지 말고, 꿈꾸지도 말 것!”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진출 작 , 예고편과 포스터 공개! 21편의 선정작 중 한국 영화는 단 한편, 제 58회 베를린 국제 영화제 공식 경쟁부문 진출 작으로 개봉 전부터 화제가 되고 있는 영화 의 예고편과 포스터가 공개되었다. 은 거장의 반열에 오른 홍상수 감독의 8번째 작품으로 갑작스럽게 서울에서 파리로 도피하게 된 국선 화가의 유쾌하고도 기이한 여행 이야기를 담고 있는 영화. 2007년 여름 1달 동안 촬영 분량 중 90%에 해당하는 부분을 파리에서 찍어 낸 홍상수 감독의 최초 해외 로케이션 영화이기도 하다. 내레이션과 일기 형식을 취하고 있는 독백 영화 스타일의 본편 느낌을 살려 예고편도 마찬가지로 남자 주인공인 “김성남씨”(김영호 역)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 2008. 2.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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