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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몽9

28회 영평상 감독상 김기덕 수상소감! "한국에서 감독상 받기는 처음" 그러게. 왜 꽃다발이 없을까? ^^ 2008. 11. 5.
<비몽> 이나영, 오다기리 죠 인터뷰 영상 공개! 올 가을 가장 아름다운 커플! 이나영, 오다기리 죠의 두 배우가 함께한 인터뷰 영상 공개! 올 가을 가장 아름다운 커플로 꼽히는 두 배우,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가 함께한 인터뷰 영상이 공개되었다. 오늘 개봉하여 관객들을 만나게 된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의 두 주연배우인 이들의 만남은 지난 6~7일, 영화의 개봉을 앞두고 오다기리 죠의 방한을 통해 이루어졌다. “눈에서 내면이 느껴지면 어떤 언어라도 상관없어요” 눈빛과 마음으로 연기한 두 배우,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의 아름다운 만남! 지난 겨울 영화 촬영 후, 9개월여 만에 다시 만난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는 을 소개하며 서로의 캐릭터와 함께 연기했던 감상 등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2년 만에 관객을 만나게 되는 한국 최고의 여배우 이나영과, 일본뿐 아니라 .. 2008. 10. 9.
<비몽> 이나영, 오다기리 죠 무대인사 현장공개! 관객의 꿈이 현실로 이루어졌다!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가 함께 한 아름다웠던 무대인사 현장공개! 금주 개봉을 앞둔 영화 이 한국의 이나영과 일본의 오다기리 죠, 두 배우가 함께하는 가운데 어제 서울지역 5개 극장에서 무대인사를 가지며 관객들의 폭발적 반응을 이끌어냈다. 한국의 이나영과 일본의 오다기리 죠라는, 연기력 뿐 아니라 아름다운 외모와 특유의 카리스마 넘치는 매력으로 주목 받는 두 배우가 한 영화에 캐스팅 되었다는 소식만으로도 세간의 주목을 집중시켰던 영화 이기에, 실제로 두 배우가 함께 선 모습을 보는 것은 팬들에게 더욱 소중했던 기회다. 중국에서의 촬영으로 언론시사에 참석하지 못했던 오다기리 죠는 을 위해 애써 스케쥴을 비워, 개봉 전 한국 방문을 이뤄내며 9개월 만에 다시 이나영의 곁에 섰고,.. 2008. 10. 7.
이나영 도리도리~ 귀여움의 극치!!! 20초 쯤에 나옴 ㅋㅋㅋ 2008. 9. 27.
悲夢, 이나영 귀여움 흑백칼라 3종 세트 2008. 9. 23.
한국의 오드리햅번, 이나영 悲夢, 080923 용산CGV 2008. 9. 23.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의 <비몽> 10월 9일 개봉 확정!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의 꿈으로 이어진 슬픈 사랑 10월 9일 개봉 확정!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배우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의 몽환적 아름다움이 담긴 공식 포스터 3종을 공개하며 기대를 한껏 증폭시키고 있는 영화 이 드디어 오는 10월 9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슬플 비(悲)자에 꿈 몽(夢)자를 써서 ‘슬픈 꿈’이라는 뜻을 가진 영화 은 꿈으로 이어진 두 남녀의 슬픈 운명을 담은 러브 스토리로, 헤어진 연인을 잊지 못해 꿈에서라도 그녀를 만나려고 하는 남자 ‘진’ 역을 오다기리 죠가, 몽유병 상태에서 자신의 의지와는 달리 그의 꿈대로 움직이게 되는 여자 ‘란’ 역을 이나영이 각각 맡아 열연했다. 이나영과 오다기리 죠가 영화에 함께 등장할 뿐 아니라, 비극적 사랑의 남녀주인공으로 분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 2008. 9. 4.
김기덕 감독 <비몽>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 김기덕 감독의 !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경쟁부문 공식초청! 김기덕 감독의 신작 이 제 56회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경쟁부문에 공식초청 되었다. 올 초, 한국의 이나영과 일본의 오다기리 죠의 만남으로 화제를 모았던 이 작품은 김기덕 감독의 열다섯번째 작품이며, 김기덕 감독의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행은 , 이후, 3번째가 될 예정이다. 김기덕 감독은 매해 새로운 영화로 관객들을 만나왔으며, 국내에서보다 세계 유수의 영화제에서 먼저 각광받으며 거장감독으로 떠올랐다. 2004년 으로 각각 베를린, 베니스 영화제에서 감독상을 수상한데 이어, 지난해 전작 으로 칸영화제 경쟁부문에 초청되며 세계3대 영화제 경쟁부문에 모두 초청받은 감독으로 명실공히 세계가 주목하는 감독으로 자리매김했다. 그리고 이번 의 산세바스티안 영화제.. 2008. 6. 27.
김기덕 감독 신작 <비몽> 오다기리 죠에 이어 이나영 캐스팅 확정! 김기덕 감독 2008년 화제작 ! 일본의 오다기리 죠와 한국의 이나영 완벽 캐스팅 확정! 매해 새로운 영화를 내놓을 때마다 논란을 일으켰던 김기덕 감독이 그 어느때 못지않은 화제작을 준비하고 있다. 바로 2008년 1월 크랭크인을 하는 열다섯번째 작품 (제작: 김기덕필름/스폰지)이다. 은 드라마 장르로 흥미진진한 소재에 앞서 파격적인 캐스팅으로 영화팬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일본의 대표배우로 국내외에서 각광받으며 이제는 명실공히 한국 영화팬들이 가장 사랑하는 일본 배우가 된 의 오다기리 죠와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특유의 매력으로 대중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이나영이 신작의 주인공으로 캐스팅된 것. 전작 에서도 월드스타 장첸과 작업을 했었던 김기덕 감독은 을 개봉하던 당시, 앞으로도 외국배우들과 계속.. 2008. 1.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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