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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다리2

단아인현 박하선 노출? 사진 한장으로 빛어진 해프닝 박하선 노출설에 관련해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전수일 감독과 의 인현왕후로 주목 받고 있는 신예 박하선 주연에 빛나는 영화 를 향한 관심에 감사 드립니다. 박하선의 소속사 에스엘엔터테인먼트과 ‘영도다리’의 제작사 동녂필름은 ‘영도다리’ 관련 박하선의 노출설은 사실 무근 임을 알려드립니다. 이번 포스터의 만삭사진 한장으로 빚어진 이번 노출설은 단순한 해프닝으로 영화 속에서 노출은 전혀 없으며 ‘만삭누드’라는 단어까지 나오게 된 것을 유감스럽게 생각합니다. 이와 관련해 오해의 소지가 있는 포스터 속 사진은 삭제된 상태입니다. 는 원치 않는 임신으로 입양된 자신의 아이를 찾아 나선 소녀의 간절한 여정을 그린 희망의 이야기입니다. 제작진(제작: 동녘필름, 공동제작: 제니스픽쳐스, 제공/배급: 마운틴픽쳐스, 각본/.. 2010. 6. 8.
[영도다리 리뷰] 진정 아름다운 꽃 피워 보인 박하선 12.12 서울독립영화제에서 를 보다. 매진될까봐 예매했었는데 관객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GV에서의 질문도 한 개가 전부였다. 나라도 손 드는 건데 용기가 나질 않았다. 멀리 부산서 일부러 올라온 감독님 많이 섭섭하진 않으셨는지. 이런 상황에 어느 정도 적응 됐으려나? 는 줄거리에 살짝 동해 택했던 영화. 상영 직전, 박하선이 주연임을 알았다. 주목하고 있던 배우로 에서 고소영 보다 낙관이 또렷한 연기를 펼쳤고 (하명중 감독) 에 출연해 믿을만한 신인 이미지를 보여주었다. 더 주문할 것이 많은 배우로 보였는데 안타깝게도, 이후 그녀에게 프로포즈하는 감독은 많지 않았다. 그리고 지금 열연 중인 와 같은 성인연기자로 거듭난 TV드라마에서도 그녀는 그저 예쁘장하게 생겼다, 연기는 안정됐다 정도의 인상만 남기.. 2009. 1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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