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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가위3

[제6회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리들리 스콧, 왕가위, 거장들의 명품 단편영화가 온다!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 리들리 스콧, 안드레이 타르코프스키, 왕가위 거장들의 명품 단편영화가 온다! 오는 11월 5일(수)부터 10일(월)까지,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리는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는 국제경쟁부문과 차별되는 특별프로그램 를 통해 여전히 단편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세계적인 거장 감독들의 열정 가득한 단편영화들을 상영한다. 제작비 65파운드, 제작기간 5년, 그리고 감동의 25분 리틀리 스콧 감독의 첫 연출작이자, 동생 토니 스콧 감독의 첫 배우 데뷔작. (1979), (1982), (1991)의 리들리 스콧 감독, 그리고 (1993), (1996), (2004)의 토니 스콧 감독! 영화사에 남을 두 거장 형제 감독들이 함께 만든 처녀작 가 제6회 아시아나국제단편영화제를 통해 아시아 .. 2008. 10. 28.
4월 1일 장국영을 다시 만난다, <아비정전> 개봉! 2008년 4월 1일 장국영이 부활한다! 저주받은 걸작 개봉 2003년 4월 1일, 흔한 만우절의 장난처럼 전해졌던 장국영(張國榮)의 충격적인 자살 소식. 영화 속에서 읊조리던 대사처럼 발없는 새는 그렇게 땅에 내려와 죽음을 맞이했다. 2008년 4월 1일, 그가 죽은 지 5년이 되는 날이다. 스폰지하우스(광화문)에서는 장국영의 대표작이자 첫 개봉 당시 재난에 가까운 저주를 받았던 왕가위 감독의 걸작 을 재개봉한다. 1990년 12월, 이 개봉했던 시기는 을 시작으로 1980년대말부터 불어온 홍콩영화 붐이 정점에 이르렀을 때였다. 톱스타였던 장국영, 장만옥, 유덕화, 양조위, 장학우, 유가령 등 최고의 배우들이 출연하면서 은 당시 모든 홍콩영화 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고 있던 작품이었다. 하지만 베일을 벗.. 2008. 3. 10.
스폰지의 새로운 브랜드 SPONGE CLASSIC 스폰지의 새로운 브랜드 SPONGE CLASSIC을 소개합니다! 2004년 “시네휴(Cine,休)” 2006년 “일본 인디 필름 페스티발” 2007년 스폰지 속 또 다른 이름, “스폰지클래식”의 새로운 런칭! 매년 여름을 일본 인디 영화의 세계로 초대해 , , 외 숱한 화제작을 만들었던 “일본 인디 필름페스티벌”, 2004년 KTB네트워크㈜와 함께 고급영화 라인업인 Cine,休 브랜드 런칭하여 , , , , 등을 소개하며 늘 새로운 영화 보기를 제안해 왔던 스폰지가 또 한번 새로운 영화 트렌드를 제안한다. 스폰지 영화만의 독특한 영화 색깔은 유지하되 80-90년대를 추억하는 이들에게는 옛 추억의 아련함을, 극장에서 볼 기회가 없었던 10,20대들에겐 신선한 감흥을 선사하기 위해 엄선된 영화들만을 재개봉하.. 2007.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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