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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영5

김남길, 손예진 그리고 유해진, 박철민, 김원해, 조달환, 설리, 정성화, 이경영, 오달수 <해적>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들 총집합!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 김남길, 손예진, 그리고 유해진, 박철민, 김원해, 조달환, 설리, 정성화, 이경영, 오달수 등 초호화 캐스팅을 자랑하는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 이 지난 8월 15일(목) 전라남도 장흥에 위치한 천관산에서 첫 촬영을 시작하며 대장정에 돌입했다. [제공/배급 : 롯데엔터테인먼트 | 제작: ㈜하리마오 픽쳐스 | 감독: 이석훈 | 주연: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외 다수 | 개봉: 2014년 상반기 예정] 조선판 해양 블록버스터 8월 15일(목) 크랭크인!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해적과 산적이 뭉쳤다?! 김남길, 손예진, 유해진, 박철민, 김원해, 조달환, 설리, 정성화 등 초호화 캐스팅 눈길! 조선의 옥새를 삼켜버린 귀신고래를 잡기 위해 .. 2013. 8. 21.
‘그 사람’을 단죄하기 위한 작전 <26년> 영화 테마곡 '꽃' 공개! 뮤직비디오도 화제! 11월 29일 개봉을 앞둔 영화 (감독: 조근현/제작: 영화사청어람/배급: 인벤트 디, 영화사청어람)이 40여 명의 뮤지션과 배우들이 함께 부른 테마곡 ‘꽃’의 음원과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재능기부의 일환으로 참여한 이들의 뜻 깊은 취지에 걸맞게 음원은 온라인을 통해 무료로 공개될 예정이라 영화 팬들은 물론이고 음악 팬들에게도 뜨거운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환의 ‘꽃’, 을 위해 다시 한 번 피어나다! 모두가 함께 만든 영화, 모두가 함께 부르는 노래! 40여 명의 아름다운 합창! 공개된 의 테마곡은 40여 명의 뮤지션과 배우들의 아름다운 합창으로 벅찬 감동을 선사한다. 2003년 발매된 이승환의 앨범 ‘His Ballad II’ 수록곡 ‘꽃’(.. 2012. 11. 16.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 <후궁: 제왕의 첩>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 6월 6일 개봉 확정! 2012년 한국영화 톱 프로젝트 진격! 2012년 한국영화 최고의 화제작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제작: ㈜황기성사단)이 6월 6일로 개봉일을 확정했다. 올해 가장 궁금한 영화, 가장 뜨거운 영화로서 누구도 거부할 수 없는 최고의 화제작 탄생을 예고한다. 격렬한 에너지가 충돌하는 광기의 정사! 2012년 한국영화 톱 프로젝트! -. 김대승 감독이 완성한 최고의 에로티시즘! -. 배우들의 파격적인 열연으로 탄생한 궁중정사! -. 대한민국 최고 스탭들이 완성한 영상미학! 은 사랑에 미치고, 복수에 미치고, 권력에 미치고, 미치지 않고는 살 수 없는 지독한 궁에서 벌어지는 애욕의 정사(情事), 광기의 정사(政事)를 그린 에로틱 궁중 사극이다. .. 2012. 3. 25.
[부러진 화살] 나는 얼마나 비겁하게 살아왔는가? 2012.1.22 롯데시네마 피카디리에서 을 보다. 설날이 코앞이었고, 조조였고, 존재감 잃어가던 중견감독의 저예산 영화였기에 관객 기대를 하지 않았으나, 나름 지정석을 빼앗길 정도로 극장 안은 붐볐다. 2007년, 판사 석궁 시위 뉴스를 접했을 때, 장본인인 그 교수 참으로 사이코구나 하고 웃어 넘겼다. 그러나 영화로 다시 만나 사실을 헤아려 볼 수 있게 되었고 분노할 줄 아는 시민이 되었다. 한편, 그동안 나는 입시미술 업무에 몸담아 오면서 얼마나 비겁하게 살아왔는가를 비판했다. 영화를 보며 조금은 편파적이라고 생각했지만 이 정도는 편파적이어도 괜찮겠다. 이번 영화를 계기로 법에 관계한 사람들이 각성할 수 있게 되기를 바랄 뿐이며 부디 정직하고, 양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 일이 없는 사회.. 2012. 2. 7.
[최종병기 활] 기대에 미치지 못했던 활의 활약 8.15 을 보다. 김기덕의 을 피한 것인지, 만화 팬이라 그런 것인지 제목 한 번 거창하게 지은 . 제목의 기세대로라면 활(弓)은 많은 활약을 해야 한다. 그러나 영화는 한국선수끼리 펼친 양궁 결승전처럼 긴장감이라든지 승부의 맛이 덜했다. 병자호란이라는 역사적 재료의 내러티브 기여는 기대도 하지 않았지만, 활의 활약이 적었던 건 큰 아쉬움으로 남는다. 돌아가는 화살, 개조된 화살과 같은 몇몇 아이디어가 있긴 하지만 이 보다 아이디어는 더 많을 것이며 그에 따라 긴박감 넘치는 연출도 가능했을 것이다. 여기에 더해 활의 철학까지는 아니더라도 정신적인 면이 더해졌어도 좋았을 것이다.영화는 시간에 쫓겨 만들었는지 느슨하다. 팽팽하게 잡아당겼어야 할 추격 장면은 시간, 공간에 대한 계산이 치밀하지 못하다. 한 .. 2011. 8.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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