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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희경2

<과속스캔들>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써니>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sunny) 2011년 5월, 칠공주 스캔들이 터진다! 데뷔작 로 830만 흥행신화를 기록한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 (제작_ ㈜토일렛픽쳐스, ㈜알로하픽쳐스/ 제공_ CJ E&M Pictures, ㈜알로하픽쳐스)가 2011년 5월 관객들을 찾는다. ‘상상초월 가족찾기’에 이어 이번엔 ‘추억의 친구찾기’ 강형철 감독의 칠공주 프로젝트가 온다! 2008년 로 대한민국에 흥행스캔들을 일으켰던 강형철 감독의 차기작이 온다! “우연히 보게 된 어머니의 젊은 시절 사진 한 장이 시나리오의 출발점이 되었다”고 밝힌 강형철 감독. 이른바 ‘칠공주 프로젝트’로 명명된 는 찬란하게 빛나는 학창시절을 함께한 칠공주 ‘써니’가 25년 만에 다시 모여 생애 최고의 순간을 되찾는 유쾌한 감동.. 2011. 3. 23.
[청춘] '깊은 슬픔' 이기지 못하고 자살한 곽지균 감독 2000.11.20 대중연예적 감성코드가 일치하는 불알 친구와 곽지균 감독의 시사회에 가다. 개봉 40여일이 지난 후, 그러니까 이미 극장간판이 거의 다 내려진 상황에서의 시사회라니, 그 저의를 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비디오쪽을 위한 마케팅이였으려나? 비디오업 관계자들을 위한 시사회는 있다고 들었지만 일반대중을 위한 철지난 시사회에 참석해 보기는 처음이다.) 아무튼 감사히 보았다. 오시이 마모루라는 이름이 걸린 시사회 제의도 고사하고 애써 본 은 "괜찮다, 괜찮다, 괜찮다, 괜차"였다. 그러니까 이를 별로 대체해보면 ★★★☆가 되겠다. 주위의 한결같은 혹평에도 불구하고 나는 이 분명 괜찮을 것 같은 예감이 일찍부터 들었었다. 그 이유는 아직까지도 나는 곽지균 감독의 전작인 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 2010. 5.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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