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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에이트> LA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

by 22세기소녀 2011. 6.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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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스필버그 제작, J.J. 에이브람스 연출

<슈퍼 에이트>

톰 크루즈, 마이클 베이 감독, 존 파브로 감독

할리우드 최고 파워맨 참석으로 고조된 취재 열기!!

LA 프리미어 시사회 성황리 개최!

미국에서 개봉과 함께 박스오피스 1위를 점령하며 폭발적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슈퍼 에이트>가 지난 6월 8일(현지시각) LA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개최, 할리우드 최고의 셀러브리티들이 참석한 가운데 뜨거운 열기 속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톰 크루즈, 마이클 베이, 존 파브로 등 할리우드 파워맨 총출동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 개최된 LA 프리미어 현장
세계 최고의 브랜드 파워를 지닌 흥행의 귀재 스티븐 스필버그와 <미션 임파서블3>, [로스트]를 연출한 상상력의 귀재 J.J. 에이브람스 감독의 만남으로 전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는 화제작 <슈퍼 에이트>가 6월 8일(현지시각) 미국 LA에서 프리미어 시사회를 성황리에 개최하며 기대 열기를 고조시키고 있다. 이번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J.J. 에이브람스 감독과 제작을 맡은 스티븐 스필버그를 비롯해 엘르 패닝, 조엘 코트니 등 영화 속 어린 주역들이 모두 참석해 뜨거운 취재 열기 속에서 진행 되었다. 이날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현장에 나타난 J.J. 에이브람스는 스필버그와 공동 작업한 데 대해 “스티븐 스필버그와의 작업은 꿈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는 어린 시절 나의 영웅이었기 때문에 긴장하기도 했지만 그는 대단한 아이디어를 가졌고, 그와의 공동작업은 정말 대단했다”며 흥분된 모습을 감추지 못했다. 또한 이번 시사회 현장에서 세련되고 성숙한 모습으로 수많은 취재진들의 플래시 세례를 한 몸에 받은 엘르 패닝은 “당대 최고의 감독 두 명과 함께 작업한다는 것 자체가 정말 대단했다”며 J.J. 에이브람스,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한 특별한 감회에 대해 전했다.
주인공 ‘조’ 역으로 스크린 데뷔식을 치르는 조엘 코트니를 포함해 라일리 그리피스, 라이언 리, 자크 밀스, 가브리엘 바쏘 등 영화 속 일행으로 등장하는 아역 배우들의 에너지 넘치는 모습으로 활기를 더한 이날의 LA 프리미어 시사회는 톰 크루즈, 마이클 베이 감독, 존 파브로 감독, 그리고 미국 NBC의 유명 토크쇼 사회자이자 배우인 코난 오브라이언 등 할리우드 최고의 파워맨들이 시사회장을 찾아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켰다. <마이너리티 리포트> <우주 전쟁>을 통해 스티븐 스필버그와 함께 작업했으며, <미션 임파서블3> J.J. 에이브람스와의 인연으로 시사회장을 찾은 톰 크루즈는 “에이브람스는 좋은 친구이자 엄청난 재능을 가지고 있다”며 특별한 친분을 과시했으며, <아이언맨> 존 파브로 감독 역시 “에이브람스와 스필버그의 팬으로써 이번 영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두 명의 재능있는 감독들이 함께 작업했으니 어떤 결과가 나올지 너무 궁금하다”며 영화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슈퍼에이트> LA 프리미어 영상

<슈퍼에이트> 메인 예고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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