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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뜨거운것이좋아 (30)
마을에 부는 산들바람
뜨거운것이좋아 안소희, 김민희, 이미숙 인터뷰 마치는 모습
동영상/직찍
2008. 1. 26. 12:33
뜨거운것이좋아 인터뷰-노란 짧은 원피스 귀여운 소희
동영상/직찍
2008. 1. 26. 12:27
팬과 악수하며 쑥스러워하는 원더걸스 선미
동영상/직찍
2008. 1. 26. 12:19
기자시사회 무대인사 명당자리
가십거리에 목말라있는 찌질이 매체들의 기자시사회 명당자리는 바로 계단 아래다. 서울극장은 특히 계단이 가파르기로 유명하여 웬만해선 스커트 입은 여배우들은 다 걸려들고 만다. 10대 소녀 배우 소희라고 예외일 수는 없다. 뭐, 알고서 일부러 감행(?)하는 여배우들도 있다지만 대부분 짧은 스커트 입은 여배우들의 계단오르기는 기사로 대량 생산되어 '초미니', '아찔한', '노출' 등의 선정적 제목을 달고 인터넷을 달군다. 물론 이는 일부 매체만이 열심인 경우라 믿고 싶고, 나 역시 예외로 둘 수는 없다. 써놓고 보니 이 또한 선정적이군.
아이돌 및 여가수/한국
2008. 1. 15. 01:04
뜨거운 것이 좋아
2008.1.2 서울극장 2관에서 기자시사로 를 보다. 짧은 시간 안에 승부를 봐야하는 최근 한국영화는 겉 따로 속 따로인 경우가 많아졌다. 제목과 스틸이 그 주범. 과연 이 영화가 제목과 무슨 상관이 있는가 싶은 경우가 허다하며, 티저라는 명목아래 본색을 훼손시키는 경우도 많다. 책임도 못질 거면서 고전 명작의 이름을 그대로 가져다 쓴 (마를린 먼로 주연의 1959년도 작품이 있다)도 뜨거운 척 하지만 미지근하다. 중학생 여배우 안소희의 선정적 티저이미지는 본편과의 연결고리가 약해 팬들의 원성을 살만하다. 는 사실 지금은 절판된 강모림의 만화 이 원작으로 제목이 말해주는 대로 각기 다른 나이대의 세 여성에 관한 사랑이야기이다.(영화에서는 30대신 40대의 여성으로 설정이 바뀌었다.) 세 여성은 한집에 ..
영화일기
2008. 1. 10.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