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쿨하지 못한 남자의 웃기는 연애담
<러브픽션>
하정우가 직접 그린 <러브픽션> 주인공
구주월의 초상화 공개!
연기부터 그림까지!
팔방미인 하정우의 무한매력 발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한 <러브픽션>(제공/배급 NEW | 제작 ㈜삼거리 픽쳐스&판타지오 | 감독 전계수)이 하정우가 직접 그린 영화 속 주월의 그림을 공개하여 화제를 모은다.
하정우의 머릿 속 ‘주월’, 독특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색감!완벽한 연기부터 탁월한 그림 실력까지! 다재다능한 매력의 하정우!
개봉 2주차에도 식지 않는 열기로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흥행 질주를 펼치고 있는 <러브픽션>이 하정우가 직접 그린 ‘주월’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하정우가 시나리오를 읽으면서 생각한 ‘주월’의 이미지는 영화 속 그의 성격을 고스란히 담아내 이목을 집중시킨다. 평범한 듯 보이지만 파란 색의 머리, 강렬한 색감의 입술 등 독특한 매력을 발산하는 그림 속 인물은 남다른 연애관을 지닌 ‘주월’의 모습을 반영한다. 파란색 머리칼의 ‘주월’에 하정우는 “솔직한 게 아니라 솔직한 척해서 좋은 컬러”라는 말로 그림에 의미를 더했다. 영화 속 시시각각 요동치는 다양한 감정으로 유쾌하면서도 공감 가는 이야기를 선사하는 주월 캐릭터에서 착안, 자신이 생각하는 주월의 모습을 탁월한 그림 실력으로 선보이며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키는 하정우. <러브픽션>을 통해 남자답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에서 변신, 사랑스럽고 귀여운 면모로 여심을 뒤흔드는 하정우는 [하정우의 느낌 있다]라는 에세이를 통해 세 번이나 전시회를 개최하며 탁월한 그림 실력을 인정 받은 바 있다. 쿨하지 못한 연애 심리를 고스란히 드러내며 관객들에게 재미를 선사하는 영화 속 주월의 캐릭터에 무한한 애정을 가지고 참여한 하정우는 리얼하고 실감나는 연기로 관객들에게 공감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연애와 사랑에 대한 판타지를 걷어내고 실제 사랑에 빠진 남자의 모습을 재기 발랄한 상황과 촌철살인의 대사 속에 담아낸 웃기는 연애담 <러브픽션>. 싱크로율 100%의 매력적 캐릭터로 돌아온 하정우와 공효진, 그리고 스크린에서 처음으로 조우한 그들의 완벽한 호흡이 더해진 <러브픽션>은 2월 29일 개봉, 연애를 경험해 본 사람이라면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재미와 웃음으로 극장가를 뜨겁게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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