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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

유빈 '도시애' 저작권 문제의 곡 다케우치 마리야 '플라스틱 러브'

by 22세기소녀 2018. 6.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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竹内 まりや(Mariya Takeuchi) Plastic Love

 

 

'도시애(愛)' 전곡을 들어보지 못해서 표절 여부는 알 수 없지만

 

그래도 영향이 있었을 것으로 보이는 원곡은 한국 젊은층 사이에서 일본 시티팝에 대한 관심이 늘면서 너무 유명한 노래인데

왜 JYP에서는 원곡에 대한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지 않았을까?

 

논란의 개요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671473

 

유빈님, [도시여자]에 수록된 다른 시티팝 띵곡 '숙녀'로 사랑받기를 응원합니다.

 

"숙녀 (淑女)" M/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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