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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더레코드는 돈이 되는 행사(하이터치회. 팬미팅 등) 같은 것으로 음반 팔아먹을 생각만 하지 말고
진짜를 보여주려고 필사의 노력을 해야 한다.
아무리 단기 계약 그룹이라지만 이런 식으로 적당히 노래를 내놓는다면 팬 이탈은 물론 실망만 안겨줄 것이다.
'뱀파이어'를 타이틀로 내놨으면 뱀파이어 개론이라도 보여줘야지
이전 곡처럼 콘셉트만 가져왔다. 부끄러운 상술이다.
한국에서 FANCY(트와이스), Boogie Up(우주소녀), ICY(있지)와 같은 걸그룹 명곡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아이즈원은 일본에서 무슨 일을 벌이고 있단 말인가.
아이즈원은 한국 데뷔곡 라비앙로즈와 같은 진심과 진짜를 보여주어야 한다.
프듀 순위 조작 논란을 헤쳐나갈 수 있는 것은 실력을 보여주는 것이다.
한국 컴백곡을 기대하겠다.
그 와중에 민주는 또 예뻐서 위즈원 한정반을 구매하였다.
히토미 커버 음반을 처음으로 구매해보았다. 이번 거는 예뻐서.
아이즈원의 뱀파이어가 아쉬웠다면 에프엑스의 드라큘라 뮤비를 감상해보자.
f(x) 에프엑스 'Dracula' MV
f(x) The 3rd Album `Red Light` Dracula (2014.7.7. 정규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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