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베카 양준일] <슈가맨> 소환과 팬미팅, 행보

양준일

1969년 8월 19일 출생

1991년 싱글 앨범 '리베카'로 데뷔

2001년 브이2(앨범 Fantasy)로도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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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를 앞서간 충격과 파격의 퍼포먼스,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센세이션!

혐오와 차별로 개성 살리지 못한 비운의 아이돌

현재 미국 플로리다 식당에서 서빙 노동자

이 사진은 박재정 닮았다

GD 아니고 양준일

뉴잭스윙, 댄스 팝, 테크노 팝, 일렉트로팝 장르 활동

순정만화 속 캐릭터 같은 외모

남자답지 않다(?)는 이유로 혐오의 대상이 된 것일까?

꽃사슴에서 어느새 50대 중년의 아저씨 된 양준일. 하지만 여전히 예쁘시다.

<슈가맨> 방송 이후 대중의 주목과 인기에 힘입어 2019년 팬미팅(세종대 대양홀, 위엔터테인먼트 주관)과

2020년 각종 CF, 행사가 잡힌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미국 식당 일을 그만둔 것으로 보이며 한국 정착도 희망하고 있음을

2019.12.25 JTBC <뉴스룸> 출연에서 밝혔다.

 

[걱정]

본인이 알아서 잘하겠지만 인기라는 것은 상승이 있으면 하락도 있기에 자기 관리를 잘해야 하겠다.

 

 

#온라인탑골공원 #서칭포슈가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