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랜드(I-LAND)] Mnet 새로운 오디션 프로그램 시작 [CJ ENM×빅히트 합작]

‘아이랜드(I-LAND)’ 

‘아이랜드’는 CJ ENM과 빅히트가 2019년 3월 설립한 합작법인 ‘빌리프랩’의 첫 프로젝트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는 리얼리티 프로그램

6월 26일부터 Mnet 방송 예정

방시혁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의장 총괄 프로듀서 출연

차세대 K팝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성장시키는 총괄 프로듀서 역할

비, 지코 등 아티스트 프로듀서 합류 예정 

빅히트의 아티스트 프로듀싱 노하우와 CJ ENM의 콘텐츠 제작 역량이 합쳐져 새로운 형식의 방송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

작곡가인 동시에 방탄소년단 제작자로 어떠한 철학과 방향성을 바탕으로 참가자들을 이끌지 주목

‘아이랜드’는 빌리프랩과 계약한 데뷔 준비생들이 참여하며, 향후 빌리프 레이블 소속 아티스트로 활동

출연자들의 협업과 경쟁 과정이 펼쳐질 3000여 평 규모의 초대형 전용 복합 공간 공개

"기존 음악 프로그램에서는 볼 수 없었던 독특한 세계관과 출연자들의 성장 과정이 그려질 것”

2019년 진행된

빌리프랩(CJ ENM×빅히트) 빌리프 글로벌 오디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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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프랩

http://belift.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