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 초동 신기록] 오나이릭 다이어리(환상일기) 초동 38만↑ 국내 원탑, 계약 연장 가능성

아이즈원 미니 3집 Oneiric Diary : 2020년 6월 15일 발매

초동 7일차 최종 389,3**

*팬심으로 포스팅한 글인데 반응이 너무 뜨거워 첨언하자면, 

제목과 본문의 "아이즈원 계약 연장 가능성" 내용은 소속사 공식 입장이 아닙니다.

아이즈원 응원하는만큼 음반 많이들 사시라고 올렸던 포스팅입니다. 

참고로 저도 한 세트(네 버전) 모두 구입했습니다.

여러분 덕분에 이 12명이 잠깐 만났다가 헤어지는 프로젝트 그룹이 아닌, 

멤버 전원 마지막 활동명이 '아이즈원'이 된다면 더할 나위 없이 좋겠죠? (지나친 욕심이라는 것은 잘 알지만)

(아래 색깔 처리한 것은 추후 수정된 글)

아이즈원이 정규1집 블룸아이즈(35만)에 이어 미니3집 앨범 Oneiric Diary(환상일기)도 초동 30만을 넘는다면,

국내 원탑 위치는 물론 계약 연장도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이렇게 6월 4일에 작성했었는데 초동 집계 마감 이틀 전에 벌써 34만을 넘어버렸다.) 

계약 종료가 다가오고 있는 레드벨벳(SM), 국내 인기가 줄고 있는 트와이스(JYP), 국내 활동이 거의 없는 블랙핑크(YG)의 부진과 이렇다할 강력한 팬덤을 거느린 대형 걸그룹이 부재한 상황.

플라워 시리즈에 이어 새로운 세계관을 펼칠 아이즈원의 행보는 어떻게 될 것인가.

*원 소속사 입장에서도 계약 연장을 통한 수익이 낫다고 판단할 것이다.(프듀 그룹 해산 후 원 소속사로 돌아가 확실히 성공한 사례는 솔로인 청하와 전소미이며, 그룹 자체보다 개인이 생존한 김세정(구구단)도 꽃길을 걷고 있다. 그만큼 새로운 걸그룹으로서의 성공은 쉽지가 않다.)

*프듀 조작 논란, 코로나 19 등으로 인한 휴지기가 있었기에 계약 연장 명분이 있다.

*코로나가 쉽게 끝나지 않을 것이고, 원 소속사 입장에서도 뾰족한 수가 없다. 무엇보다 현재 아이즈원 팬덤이 너무 강력하다. 

[아이즈원 초동 35만장] 한국 음반 전체 초동 22위 랭크(TOP 50 여가수 첫진입)

장원영, 미야와키 사쿠라, 조유리, 최예나, 안유진, 야부키 나코, 권은비, 강혜원, 혼다 히토미, 김채원, 김민주, 이채연

위 단체 컷으로는 새로운 시리즈를 감히 예상할 수가 없는데, 곡의 퀄리티가 무조건 좋아야 한다. (곰인형 무엇?)

아이즈원 초동 집계 자료

https://namu.wiki/w/%EC%97%AD%EB%8C%80%20%EA%B1%B8%EA%B7%B8%EB%A3%B9%20%EC%9D%8C%EB%B0%98%20%EC%B4%88%EB%8F%99%20%EA%B8%B0%EB%A1%9D?from=%EC%97%AD%EB%8C%80%20%EA%B1%B8%EA%B7%B8%EB%A3%B9%20%EC%9D%8C%EB%B0%98%20%EC%B4%88%EB%8F%99%20%EC%88%9C%EC%9C%84

콘셉트 잘 잡는 아이즈원 소속사 & 스태프들

IZ*ONE 3rd Mini Album [Oneiric Diary]

OFFICIAL PHOTO 2 'Diary' 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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