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쥬 9 ↔ 7인조] 미이히, 마야 들쑥날쑥

 

12월 2일 일본 정식 데뷔 앞두고

미이히와 마야는 보이지 않아

부당한 계약의 문제인가, 무리한 홍보 스케줄로 인한 건강상의 문제인가 

 

 

니쥬는 2020년 12월 2일 일본에서 데뷔 싱글 ‘스텝 앤드 어 스텝’(Step and a step) 발매를 앞두고 있다. 

 

 

9인조로 결성된 니쥬

 

 

선배 트와이스와 같은 9인조로 결성

 

 

9인조 NiziU 데뷔 앨범 Step and a step 커버 3종

 

 

 

VIVI 2021년 1월호 잡지 커버

미이히는 보이지 않는다

 

 

CanCam 2021년 1월호

미이히는 보이지 않는다

 

 

나일론 재팬 2021년 1월호

미이히는 보이지 않는다

 

 

7인 아야카, 마유카, 마코, 리오, 리쿠, 리마, 니나

 

 

2020년 11월 16일, 「제71회 NHK 홍백가합전」 출연 가수 발표 기자 회견

미이히와 마야는 보이지 않는다

 

 

2020년 11월 19일, 일본 MTV ‘비디오 뮤직 어워즈 재팬 2020’(VMAJ 2020)에서 ‘베스트 댄스 비디오’ 상을 수상한 니쥬.

마야, 미이히 불참

 

 

각종 행사에서 미이히와 마야가 보이지 않고 있다.

 

 

미이히와 마야

 

 

니쥬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는 10월 23일 니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이히는 최근 활동 중 컨디션 난조가 계속돼 의사와 상담한 결과 충분한 휴식이 필요하다는 진단을 받았다. 본인 건강을 우선해 당분간은 치료와 휴식에 전념하기로 했다. 니쥬 활동을 기대하는 팬분들의 이해를 부탁한다." "미이히는 치료를 받아 서서히 컨디션을 회복하는 중이다. 하루빨리 웃는 얼굴로 팬들과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응원해 주시면 감사하겠다. 활동 재개 관련해서는 컨디션이 회복되는 대로 다시 안내하겠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그 공백이 너무 긴 느낌이다.

 

소문에 의하면

JYP와 함께 니쥬의 권리를 갖고 있는 소니에서 니쥬 계약을 "월급제(30만엔) 직원"으로 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일본 아이돌은 한국과 달리 월급제가 많고 신인 급여는 30~50만엔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한국식 계약을 원했던 니쥬 멤버 중 1명의 부모는 이러한 계약서를 거부했다고 한다.

*확인된 사실이 아님

 

 

마야

(나의 니쥬 최애)

 

 

 

 

[니쥬 계약 관계] (확인된 사실이 아님)

 

니쥬 상표권을 비롯한 모든 권리 - 소니뮤직

 

니쥬 트레이닝 담당 - JYP

 

니쥬 앨범 제작 - Epic 레코드 (소니뮤직 레이블)

 

니쥬 곡 - 박진영이 Epic 레코드에 고용되어 프로듀싱

 

니쥬 마케팅과 각종 기획 - 방송, 신문은 소니, 유튜브 관련은 JYP

 

니쥬 팬클럽과 굿즈 - 소니뮤직

 

니쥬 멤버 전속계약 - JYP 소속 멤버(미이히, 마코, 리마)는 소니에 위탁. 그 외 멤버는 소니뮤직 전속계약

 

*계약 관계 출처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etc_program2&no=9151527

 

 

위 내용이 사실이라면 누가 계약을 주저했을까?

 

 

 

미이히 얼른 돌아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