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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아이돌/아이즈원(IZ*ONE)

[아이즈원 홀로서기] 각개 전투의 성공과 실패 [앨범.패션.뷰티 수익은 각자]

by 22세기소녀 2021. 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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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즈원의 수십 억에 달하는 리런칭 펀딩에도 불구하고 아이즈원 소속사는 각자 활동을 모색하기로 했다.

가장 큰 이유 중 하나는 분배 수익을 더 많이 가져갈 수 있기 때문이다. 만약 12억을 벌었으면 1억이 아닌 12억을 가져가는 것이다. 

이렇다보니 12명의 멤버들도 수입에 욕심을 낼 수 밖에 없었을 테고 또 각자 하고싶은 일이 있기 때문에 개별 활동을 펼치고 있는 중이다.

예상대로, 선례대로 잘 나가는 사람이 있고 아직 활동이 미미한 사람들이 있다. 

장원영과 미야와키 사쿠라가 잘 나가고 있고, 김민주와 강혜원과 안유진이 열심히 하고 있으며, 이채연이 노력 중이다. 권은비와 최예나는 가장 먼저 본업을 살려 솔로 앨범으로 하반기 데뷔, 활동을 개시한다.

조유리와 김채원, 일본으로 돌아간 혼다 히토미와 야부키 나코는 좋은 소식이 아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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