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엠넷 서바이벌 오디션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케플러의 인기가 미지근하다.
해외 팬도 접근할 수 있는 음반 판매와 온라인(유튜브 등) 반응은 좋으나 음원 성적은 처참하다.
국내 주요 음원 서비스 차트에서 〈WA DA DA〉는 차트 밖에 있거나 순위 100~200에서 확인할 수 있을 뿐이다.
국내에서의 인기가 (아직) 없다는 증거이다.
비슷하게 데뷔한 아이브의 〈ELEVEN〉이 주요 음원 차트 모두에서 TOP 10에 진입하고 각종 방송의 부름을 받아 인지도를 쌓아가고 있는 상황을 놓고 볼 때, 케플러의 데뷔 성적은 처참하다 할 수 있다.
소속사가 일을 잘 하고 있는 것인지도 의심스러운 부분.
곧 쏟아져 나올 대형 기획사들의 걸그룹을 생각할 때, 소속사는 더 열심히 일해야 한다.
케플러의 계약기간은 단기가 아니던가.
https://moviediary.tistory.com/3665
728x90
반응형
'여자 아이돌 > 케플러(KEP1ER)'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백호랑이채현 vs. 아가호랑이서 (0) | 2022.01.09 |
---|---|
초동 20만 넘은 케플러, 데뷔 2주차 '와다다' 음방 1위 몇 관왕 가능? (0) | 2022.01.09 |
[케플러 음방 데뷔] 엠넷 아닌 뮤뱅 [장원영 옆에서 최유진 긴장] (0) | 2022.01.07 |
Kep1er 아돌라스쿨 : 홈커밍데이 (0) | 2022.01.06 |
심소정(샤오팅)은 케플러 데뷔쇼에서 이렇게 말했다 [다 죽었어!] (0) | 2022.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