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 한복 화제 [아이브 일본인 멤버]

케이팝의 일원이 되었거나, 되기 위해 한국을 찾은 외국인이 많다.

이들 대부분 한국 문화에 대해 친화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러나 유독 중국인은 경계하는 태도를 보여왔다.

이해는 한다.

역지사지를 해보면 알 수 있다.

앞으로 더 많은 외국인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한국 문화를 접하게 될 텐데 

K-POP의 일원이 되기로 마음을 먹었다면, 슬기로운 대처가 필요하겠다.

아이브 레이처럼 말이다.

 

 

레이 일본어 말투와 말씨

레이 엄마와의 통화

아이브 일본인 멤버 레이는 '김레이'는 별명이 있을 정도로 한국어를 잘하고, 행동도 구수한 맛이 있어 한일 양국에서 호감도가 높다.

왼쪽에서 세 번째가 김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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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은 대만인 쯔위(트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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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

리즈

원영

유진

가을

아이브

블랙핑크 리사(맨 오른쪽)도 한국어가 굉장히 유창하다

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