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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뉴스/COVID-19

TWICE 나연, 모모, 쯔위 코로나19 확진

by 22세기소녀 2022. 5.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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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나연, 모모, 쯔위가 21일(토) 한국 귀국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미국 도착 후 진행한 PCR 검사에서 음성임을 확인했고, 미국 내 체류 동안 멤버 전원이 매일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미국 출국 시의 PCR 검사에서도 모두 음성임을 확인했습니다.

나연, 모모, 쯔위는 백신 3차 접종까지 완료하였으며 현재 나연의 경우 몸살, 모모와 쯔위의 경우 기침 증상이 있는 상태로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입니다.

TWICE를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과 관계자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죄송합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JYP Entertainment.

We are sad to inform you that TWICE members NAYEON, MOMO, and TZUYU have tested positive for COVID-19 PCR testing after arriving in South Korea on May 21st.

All members were tested negative for COVID-19 PCR testing after arriving in the United States, for daily antigen testings, and for departure PCR testing.

NAYEON, MOMO, and TZUYU have completed 3rd round of vaccinations. Currently, NAYEON is feeling fatigue, while MOMO and TZUYU are experiencing coughs, and all three members are in quarantine, following guidelines by the health department.

We apologize for causing concerns among TWICE's fans and related people.

We will put our full effort to ensure our artists' quick recovery, prioritizing their health.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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