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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유의 깍쟁이 같은 말투 때문에 오해가 자꾸 생기는 거겠지만 오늘도 장원영은 논란이 생길법한 행동을 했다.
MC로서 뉴진스에게 1위 소감 부탁을 하는 말투와 표정이 표독스러웠다. (나만 그렇게 느낀 것인가 하고 검색해 보니 다수 그런 글들이 올라왔다) 퇴장 인사를 할 때도 누구를 향한 것인지 형식적이었다.
아무래도 인기 신인 그룹 간의 경쟁이 있기는 할 것이다.
장원영은 광고주에게 사랑받는 몸이다.
그런데 뉴진스라는 광고계의 러브콜이 쇄도할 신인이 나타났으니, 긴장될 만도 하다.
그래도 진행자라면 표정 관리라던가, 기본적인 인사 같은 것은 진심으로 보여주면 좋을 거 같다.
다음 주엔 장원영이 속한 아이브가 컴백한다. 2022년 신인상이 유력하다고 여겨졌던 그룹이다.
뉴진스가 언제까지 음악방송 활동을 할지는 모르겠지만 1위 대결이 불가피해졌다. 현재 뉴진스의 음원 성적이 너무 좋고 강력하다.
<SBS 인기가요> MC 노정의의 진행 태도는 어떨까? (아래 영상에서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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