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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0월 7일 연상의 사업가와 화촉을 밝힐 예정.
‘10월의 신부’ 고원희 측 “‘속도 위반’ 아니다”…예비 신랑은 연상의 사업가
내달 결혼 계획을 발표한 배우 고원희(28·사진) 측이 일각의 임신 억측을 일축했다. 소속사 매니지먼트구 관계자는 16일 뉴스1에 “고원희씨가 오는 10월 일반인 연인과 결혼한다”고 밝혔다. 비
www.segye.com









*사진 출처 및 고원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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