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플에스 AAA 데뷔곡 '제너레이션' 표절 의혹] 뉴진스 유사성은 트렌드?

트리플에스 유닛 AAA의 데뷔곡 '제너레이션'이 표절 의혹에 휩싸였다. 뉴진스 곡과 관련한 유사성이 그것인데, 결론부터 말하면 표절은 아니다. 어쩌다 비슷한 것일 수 있고, 참조 또는 트렌드가 반영된 것일 수도 있다. 신인의 경우 특히 안무, 노래, 뮤비, 의상, 콘셉트 등 다방면에서 대세 그룹의 장점을 차용하는 경우가 많다. 

최근의 예를 들면, 라임라잇 노래는 아이즈원을 연상시키도록 작편곡 되었다.(아이즈원과 작업했던 김승수, 최현준, 서지음이 참여) 앨리스 싱글앨범 DANCE ON 수록곡 'LAVISH LIGHT'은 트와이스 곡과, 'DANCE ON'은 프로미스나인 곡과 유사점이 많다. 이는 의도적이라 할 수 있다.

 

트리플에스 멤버(24명 중 공개된 8명). 유닛 활동 기간 동안 앨범 판매량 10만 장을 달성하지 못하면 해산된다고 한다.

'하입 보이' 뮤직비디오 시퀀스와 흡사

포인트 안무 '쿠키'와 비슷

 

트리플에스 첫 유닛 AAA(Acid Angel from Asia)의 정혜린, 김유연, 김나경, 공유빈

*기타 상세한 갑론을박은 아래 기사에서 확인

트리플에스, 뉴진스 유사성 의혹 "트렌드vs표절" 갑론을박 [이슈&톡]

좌: 트리플에스 'Generation' MV / 우: 뉴진스 'Hype Boy' 'Cookie' MV

[MV] tripleS(트리플에스) _ Generation

[음방 결방] 인기가요, 더쇼 등 [이태원 참사 … 국가애도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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