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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JYP엔터테인먼트입니다.
TWICE 멤버 다현이 3일(화) 진행한 신속 항원 검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안내드립니다.
2일(월) 오후 10시경 자가키트 검사 후, 3일(화) 신속 항원 검사를 진행하여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아 보건소의 지시에 따라 격리 및 요양 중입니다.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조속한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This is JYP Entertainment.
We are sad to inform you that TWICE member DAHYUN has tested positive for COVID-19 antigen testing on Tuesday, January 3rd.
DAHYUN tested positive for self-diagnosis kit around 10PM on Monday, January 2nd, and is currently quarantined, following the guidelines from health department after testing positive for COVID-19 antigen testing on Tuesday, January 3rd.
We will prioritize our artist's health and put our best effort for her quick and healthy recovery.
Thank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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