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는 데뷔(2022년 7월 22일) 6개월 만에 음반 판매량 100만 장을 돌파하였다.(2023년 1월 초 기준) 걸그룹 중에서는 IVE와 함께 타이 기록이다. 앨범을 개당 만원으로 잡아도 100억 수익이다. 이를 제작.유통.판매사 등의 몫(대충 50%라고 치고)을 떼면 50억. 어도어와 뉴진스 정산 비율을 50%:50%으로 친다면 25억. 이를 다시 멤버 5명으로 나누면 5억이다. 물론 이는 대충의 계산이지만 지금까지의 앨범 판매만으로 수억의 돈이 통장으로 들어오는 것은 확실하다. 앨범 외의 광고, 공연, 굿즈 등 어마어마한 수익을 더한다면 어도어와의 계약이 끝날 시점엔 나이 20대에 수백억의 자산가가 되는 것이다. 물론 지금과 같은 인기로 큰 탈 없이 활동을 이어갔을 때의 일. 이렇기에 너도나도 케이팝 산업에 뛰어들려는 것일 터.
"하이브의 주가는 지난해 10월부터 3개월 가까이 줄곧 우상향해왔다. 지난해 10월13일 10만9500원까지 하락했던 하이브는 전날 17만500원까지 올라갔다."
"뉴진스는 2개월, 츄는 6년 넘게…" 걸그룹 정산 시기
K팝 시장의 지각변동 속 아이돌 그룹들에게도 새로운 변화가 찾아왔다. 데뷔와 동시에 자연스럽게 빚으로 짊어지게 되는 초기투자금을 청산하고 나서야 맞이할 수 있기에 '꿈의 목표'로 불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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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MG' 돌풍, 뉴진스 대박이다"…하이브 주주들 웃었다 - 머니투데이
청량하고 풋풋한 매력으로 지난 여름을 물들였던 뉴진스가 돌아왔다. 이번엔 90년대 레트로 하이틴 감성을 내세웠다. 심장을 두근거리게 만드는 뉴진스가 하이브 주주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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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 4개 뿐"...민희진이 뉴진스에 선물한 목걸이의 정체
민희진 어도어 대표가 자신의 첫 제작 그룹 뉴진스에게 전한 깜짝 크리스마스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민 대표는 지난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뉴진스 멤버들과 함께한 저녁 식사 자리 현장을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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