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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도어 부대표 직접 해명] "개인적 고민 담은 메모" "민희진 대표 포함해 어도어 경영진과 논의된 상황 아니었다"

by 22세기소녀 2024. 4.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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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vs 어도어…경영권 탈취 문건 작성자 A씨 "개인적 고민 담은 메모"

[텐아시아=윤준호 기자] 그룹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가 하이브로부터 경영권 탈취 의혹을 받고있는 가운데, 해당 문건 작성자가 직접 해명했다. 어도어 부대표이자 민희진 대표의 측근인 A씨 23일

v.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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