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덕여왕도 반했다!
<북극의 눈물>
릴레이 응원 영상 1탄 대공개
10월 15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명품 다큐멘터리 <북극의 눈물>의 영화화 소식이 알려지면서 서포터즈를 자처한 각계각층의 축하메시지가 쏟아지고 있다. <북극의 눈물>의 첫 번째 지원군으로 나선 것은 40%를 육박하는 높은 시청률로 인기몰이 중인 <선덕여왕>의 주역들. 빛나는 열연으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이요원, 엄태웅, 이승효, 김남길이 바쁜 와중에도 한자리에 모여 <북극의 눈물>의 극장 개봉을 응원했다.
‘선덕여왕’ 이요원, ‘김유신’ 엄태웅, ‘알천랑’ 이승효, ‘비담’ 김남길도 반했다!
명품 드라마 <선덕여왕>이 선택한 명품 다큐 <북극의 눈물>!
절대권력의 미실 세력에 맞서 팽팽한 승부를 펼치고 있는 선덕여왕파의 4명의 주인공들이 <북극의 눈물>을 위해 특별한 응원을 선사했다.
이들의 응원 영상은 9월 17일(목)부터 20일(일)까지 총 3일간 온라인 예매사이트 예스 24에서 최초 공개 즉시 예비 관객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상에서 가장 먼저 인사를 하는 것은 가채를 가지런히 올린 ‘선덕여왕’ 역의 이요원. 이요원은 여왕의 특유의 포스를 내며 차분하면서도 또렷한 목소리로 “더 크고 더 선명한 화면으로 영화가 주는 감동과 여운을 느꼈으면 한다”며 <북극의 눈물>을 응원했다. 이어 ‘김유신’ 역의 엄태웅은 “대형 스크린에서 북극의 스펙터클한 광경을 볼 수 있다고 생각하니 기대된다” 며 카리스마 넘치는 극중 모습과 달리 웃음기 넘치는 모습으로 <북극의 눈물>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또한 ‘제2의 이준기’로 불리며 인기 고공행진 중인 ‘알천랑’ 이승효도 <북극의 눈물> 서포터즈에 합류했다. 그는 “<북극의 눈물>이 100% 국내기술로 만들어낸 다큐멘터리라는 사실에 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하면서 특유의 살인미소를 보여줘 여성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마지막으로 선과 악을 넘나드는 연기변신으로 선덕여왕 팀의 비밀 병기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는 ‘비담’ 역의 김남길이 “그 동안 쉽게 볼 수 없었던 북극에서의 삶과 풍경을 볼 수 있을 것 같아 <북극의 눈물>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 며 <북극의 눈물>의 선전을 기원했다.
선덕여왕 팀의 흥행 기운을 얻고 점점 더 탄력을 얻고 있는 <북극의 눈물>. 선덕여왕 팀에 이어 앞으로 <북극의 눈물>을 응원하는 놀라운 스타들의 릴레이 영상이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어서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북극의 눈물>은 북극의 생명, 그 위대한 승리자들이 써내려 간 생존의 드라마, 이미 잃어버린 그리고 곧 잃어버릴 안타까움에 대한 거대한 기록을 다룬 한국 명품 다큐의 신화. 100% 국내기술, 300일간의 대장정을 통해 국내 최초로 북극심층 탐사에 성공하며 한국 다큐멘터리의 진일보를 보여준 이 작품은 새롭게 편집되어 10월 15일 극장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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