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고태정1 [PIFF 2008] 그녀들의방 관객과의 대화-쑥스럼 잘타는 아이러니의 여배우 정유미 쑥스러워 말을 못 잇던 중 아는 사람을 발견한 정유미 수습이 안되고 있는 가운데 옆의 배우에게 의지하고 있음 자기 할 일을 까맣게 잊은 채, 저기있다고 가리키고 있다 아이처럼 맑고 꾸밈없는 모습이 사랑스럽다. 스크린 속에선 매번 놀라운 연기를 보여주지만 현실에선 쑥쓰럼 아가씨 정유미 2008. 10. 10.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