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김영빈1 [불새] 이 영화의 유일한 카드는 이정재라는 스타 1997.10.20 믿기지 않았다. 김영빈의 감각이 이 영화를 만들어냈으리라고는. 어제에 이어 보게된 는 전혀 김영빈다움이라고는 찾아볼 수가 없는 그저그런 영화였다. 아무리 사양길에 접어든 한국영화라지만 영화판에서 이런 상투적인 영화는 찾아보기 힘들다. 아주 오랜만에 싱거운 한국영화 한 편을 기분 나쁘게 선물 받고 나니 허탈하기까지 했다. 의 유일한 카드는 이정재라는 스타요, 그에 맞춰 지어낸 허름한 시나리오는 관객을 압도해내지 못한다. 그러니 초래하는 건 실패일 뿐. 왜였을까? 김영빈이 자신의 주특기인 주먹을 쓰지 않음은. [★] 2013. 9. 15. 이전 1 다음 728x90 반응형